기사 메일전송
전남 천연자원연구센터, 비교우위자원 연구개발 성과 기술이전
  • 조기환
  • 등록 2022-01-19 16:05:03

기사수정
  • 전남 기능성 특산자원 산업화 연구사업 성과 도출


▲ 사진=전남도 제공



(재)전남바이오산업진흥원 천연자원연구센터(이하 센터)는 전남지역의 비교우위 자원을 활용한 신 기능성 연구 및 대량 제조 공정 개발을 통해 4개 기업과 각각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이전 기술은, ㈜렉스팜텍과 ‘돼지감자 지상부 추출물을 유효성분으로 함유하는 면역관문억제제 치료용 조성물 외 2건’(11월22일), ㈜빅썸과 ‘황칠나무를 이용한 발모촉진 및 탈모방지 효과’(11월30일), ㈜영산홍어와 ‘홍어콜라겐 펩타이드를 이용한 근손실 예방, 개선 또는 치료용 조성물’, ㈜헬로헬쓰티와 특허기술 ‘해삼추출물을 함유하는 비만 치료 또는 예방용 조성물’로 이전협약을 각각 진행하였다.


이번에 돼지감자 지상부 조성물 외 2건을 이전받는 (주)렉스팜텍 유지석 대표는 “천연자원연구센터가 개발한 특허기술을 활용해 천연물의약품 파이프라인을 구축하여 산업화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으며, ㈜빅썸 박지예 대표는 “천연자원연구센터에서 개발한 황칠나무의 발모촉진 및 탈모 예방 조성물을 활용하여 기능성 화장품 등 기업의 차별화된 고부가가치 상품들을 개발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천연자원연구센터장(이학성 센터장)은 “더 많은 기업들이 전남에 뿌리를 내리고 스타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술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아울러 “도내 뿐만 아니라 수도권 기업이 전남에 관심을 갖고 지역의 비교우위 특산자원을 산업화함으로써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특히 천연자원연구센터는 자체적인 원물수급 시스템(계약재배연계)을 통한 안정적인 원재료 수급과 지속적인 기술 지원을 통해 성공적인 산업화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기술이전으로 전남도내 자원을 활용한 산업화를 통해 원재료 수급 및 제품 출시 등, 전남 천연물산업의 경제적 순환 모델을 제시하고 가시적인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공인중개사협회 법정단체 전환…국회 본회의 통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를 법정단체로 전환하는 내용을 담은 「공인중개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9일 오후 4시 27분, 제431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법안 통과로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1999년 임의단체로 전환된 이후 27년간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핵심 숙원 과제를 마침내 해결하게 됐다.개정안은 지.
  2. 제천 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인도 점령 논란…제천시 “불법 확인 시 과태료 부과” 충북 제천시 청전동에서 진행 중인 동제천 MG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현장이 인도를 점거한 채 대형 크레인 차량을 동원해 공사를 진행하면서 시민들의 보행권을 침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현장을 확인한 결과, 크레인 차량과 각종 작업 장비가 보도블록 위 인도를 사실상 점령해 보행자들이 통행할 수 없는 상태였으며...
  3. 사진·영상 신고 무력화? 비산먼지 현장 외면한 제천시 판단 도마 위 충북 제천시 청전동 아파트철거 현장에서 비산먼지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지만, 제천시가 “출장 당시 살수 조치가 이뤄지고 있었다”는 이유로 행정처분을 하지 않으면서 행정의 소극적 대응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본지는 앞서 해당 철거 현장에서 살수 조치 없이 철거 공사가 강행되며 다량의 비산먼지가 발생하고 있다.
  4. [풀뿌리정치를 말하다] 전북의 이름으로, 기록으로 남긴 도전 [전북특별자치도 취재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자신의 정치·행정 여정을 담은 저서 『김관영의 도전』 출판기념회를 2월 1일 오후 전주대학교 학생회관 슈퍼스타홀에서 열었다.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이어진 이날 행사는 출판기념회라는 형식 속에서도 이례적으로 차분했고, 정치적 수사보다 ‘기록’과 ‘성찰’...
  5. 제천문화재단 상임이사 선임 ‘뒷말’… 추천위 1위 제치고 3위 임명 재단법인 제천문화재단 신임상임이사로 전 이월드 대표를 지낸 유병천(55) 씨가 임명되면서 선임 과정의 공정성을 둘러싼 논란이 퍼지고 있다.제천시와 제천문화재단에 따르면, 문화재단은 상임이사 선임을 위해 공개모집 절차를 진행했다. 임원추천위원회 위원 7명이 심사에 참여해 총 15명의 응시자 가운데 서류심사를 통해 7명을 선발했..
  6. 제천 제4산단 조성사업, 도 승인 신청…본격 추진 단계 돌입 제천시와 충북개발공사가 추진 중인 ‘제천 제4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을 마치며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제천시는 30일 충청북도에 제천 제4 산업단지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은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핵심 행정절차로, 향후 사업 추진의 속도와 방향을 좌우.
  7. 울주군보건소, 임신부부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 울산 울주군이 신생아에게 치명적인 감염병인 백일해 예방을 위해 다음달부터 지역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백일해(Tdap)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백일해는 백일해균에 의해 감염되는 호흡기 질환으로, 전염성이 매우 강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백일해 기초접종을 마치지 않은 생후 2개월 이전 영아의 경우 감...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