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정순욱 부시장은 지난 17일 안흥동 공설묘지를 방문하여 시설 및 환경정화 상태를 점검하였다.
앞서 동두천시에서는 코로나19 전파 방지를 위해 성묘객들에게 설 연휴기간이 아닌 전 주나 다음 주에 방문하도록 우편발송을 실시했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방문하는 성묘객들에게는 불편함 없이 성묘할 수 있도록 시설점검 및 환경정비를 진행하였다.
정순욱 부시장은 “코로나19 감염병 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해 성묘객들의 거리두기 및 질서 유지에 힘써주기 바라며 성묘객들이 불편함 없이 다녀가실 수 있도록 직원들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news21tongsin.co.kr/news/view.php?idx=1758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