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경찰서(서장 이호영)는 10월 12일 12:300 보령시 내항동 소재 대천여자상업고등학교에서 학생들과 중식을 함께하는 런치-톡 (Lunch-Talk)캠페인으로 학교폭력 예방활동에 적극 나섰다.
이날 보령경찰서 여성청소년과 학교전담경찰관 4명은 대천여상 학생 427명과 함께 학교 구내식당에서 중식 배식을 돕고 같이 식사를 하는 런치-톡(Lunch-Talk)을 통하여 평소 딱딱했던 경찰관의 이미지를 벗고 소통하는 기회를 통해 학교폭력 예방효과를 극대화시켰다.
보령경찰서는 관내 19개 중․고등학교에 런치-톡(Lunch-Talk)을 확대 운영하면서 학교폭력 예방활동을 지속 전개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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