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두바이에서도, 부산에서도 ‘2030세계박람회 부산 유치’를 외치다!
  • 김태구
  • 등록 2022-01-14 14:22:46

기사수정
  • 1.14~24.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집중 홍보기간 운영… 시민캠페인 및 매체 집중 홍보
  • 부산대표단, 두바이엑스포 방문 응원 및 국민운동단체, 부산 205개 동 주요 교차로 등에서 유치 캠페인 전개




▲ 사진=부산시청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두바이엑스포 한국의 날(1월 16일)을 계기로 오늘(14일)부터 24일까지 범국민적 엑스포 유치 붐업을 위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를 집중적으로 펼친다고 밝혔다.


  먼저, 박형준 부산시장이 이끄는 부산대표단은 정부대표단과 함께 두바이엑스포에서 1월 15일부터 17일까지 두바이몰, 주요 국가관(2곳), 모빌리티관 및 한국의 날 공연장, DEC행사장 등을 방문하여 대한민국과 부산을 널리 알리고 해외 지지 세력을 확장하는 데 총력을 쏟을 방침이다.


  두바이에서의 유치홍보 활동과 더불어, 국민운동단체와 시민단체가 두바이엑스포 한국의 날을 계기로 엑스포 유치 붐업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부산에서도 유치 분위기를 적극 띄운다.


  새마을회, 자유총연맹, 바르게살기운동, 이통장연합회 등 4개 국민운동단체에서는 24일까지 부산지역 205개 동 주요 교차로와 유동 인구가 많은 곳에서 매일 동별로 40여 명이 참여하는 릴레이 캠페인을 전개하고, 온라인에서도 각 단체 누리소통망(SNS), 누리집, 모바일 등을 통해 홍보이미지를 게시하는 등 부산의 유치 열기를 적극적으로 알린다.


  이와 동시에 시에서는 버스(랩핑 450대, 버스안내정보시스템 432개, 안내방송 2,360대), 지하철(안전문 등 60점, 게시판 180개소) 등 교통수단을 활용하거나, 롯데백화점(서면), 씨유편의점(전국 2,500개소) 등의 각종 전광판과 육교 현판(10개소) 및 광안대교, 영화의 전당, 용두산공원 등 랜드마크를 활용하고, 공동주택(4,073개) 홍보물 배부, 카드 뉴스 및 핸드폰 컬러링 제공까지 모든 홍보자원을 가동하여 홍보에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공인중개사협회 법정단체 전환…국회 본회의 통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를 법정단체로 전환하는 내용을 담은 「공인중개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9일 오후 4시 27분, 제431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법안 통과로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1999년 임의단체로 전환된 이후 27년간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핵심 숙원 과제를 마침내 해결하게 됐다.개정안은 지.
  2. 충우회, 20년 ‘나라사랑’ 실천…2026년 정기총회서 새 도약 다짐 충우회(회장 이규현)가 오는 1월 28일 낮 12시, 충남 서산시 베니키아호텔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향후 사업 방향과 새로운 도약을 다짐한다.이번 정기총회는 지난 20년간 이어온 충우회의 나라사랑 실천과 사회공헌 활동을 되돌아보고, 2026년도 사업 계획의 기틀을 마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충우회는 단순한 친목 단체를 넘어 ...
  3. 제천 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인도 점령 논란…제천시 “불법 확인 시 과태료 부과” 충북 제천시 청전동에서 진행 중인 동제천 MG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현장이 인도를 점거한 채 대형 크레인 차량을 동원해 공사를 진행하면서 시민들의 보행권을 침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현장을 확인한 결과, 크레인 차량과 각종 작업 장비가 보도블록 위 인도를 사실상 점령해 보행자들이 통행할 수 없는 상태였으며...
  4. [풀뿌리정치를 말하다] 전북의 이름으로, 기록으로 남긴 도전 [전북특별자치도 취재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자신의 정치·행정 여정을 담은 저서 『김관영의 도전』 출판기념회를 2월 1일 오후 전주대학교 학생회관 슈퍼스타홀에서 열었다.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이어진 이날 행사는 출판기념회라는 형식 속에서도 이례적으로 차분했고, 정치적 수사보다 ‘기록’과 ‘성찰’...
  5. 사진·영상 신고 무력화? 비산먼지 현장 외면한 제천시 판단 도마 위 충북 제천시 청전동 아파트철거 현장에서 비산먼지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지만, 제천시가 “출장 당시 살수 조치가 이뤄지고 있었다”는 이유로 행정처분을 하지 않으면서 행정의 소극적 대응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본지는 앞서 해당 철거 현장에서 살수 조치 없이 철거 공사가 강행되며 다량의 비산먼지가 발생하고 있다.
  6. 울주군보건소, 임신부부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 울산 울주군이 신생아에게 치명적인 감염병인 백일해 예방을 위해 다음달부터 지역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백일해(Tdap)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백일해는 백일해균에 의해 감염되는 호흡기 질환으로, 전염성이 매우 강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백일해 기초접종을 마치지 않은 생후 2개월 이전 영아의 경우 감...
  7. 제천 제4산단 조성사업, 도 승인 신청…본격 추진 단계 돌입 제천시와 충북개발공사가 추진 중인 ‘제천 제4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을 마치며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제천시는 30일 충청북도에 제천 제4 산업단지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은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핵심 행정절차로, 향후 사업 추진의 속도와 방향을 좌우.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