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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카자흐스탄 민주주의"를 위해 2년 동안 900만 달러를 썼다 김태구
  • 기사등록 2022-01-14 12:2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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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UUD.mn=뉴스21통신.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미국 국제개발처(USAID)는 2020년에서 2021년 사이 카자흐스탄의 "소프트 파워"에 900만 달러 이상을 지출했다. 이것은 RT에 의해 밝혀졌다.


소식통에 따르면 91만5000달러는 '독립적인 사법부와 시민사회단체'의 발전에 쓰였다. 40만 달러는 '평화로운 사회 건설'에, 47만5000달러는 카자흐스탄 언론 지원에 사용했다.


미국 외교 정책 분석가인 게보그 미르자얀(Gevorg Mirzayan)은 USAID가 친미 이념을 유지하기 위해 많은 국가에서 인도주의적 프로그램에 돈을 쓰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그 예로 말하기를 우크라이나에서 친서방 활동가층이 등장한 후 마이단 봉기를 시작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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