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행안부 자연재해 안전도 평가서 3년 연속 A등급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에서 최고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시는 2023년과 2024년에 이어 3년 연속 A등급을 달성하며 재난 대응 분야에서 전국적인 모범 지자체로 자리매김했다.시는 A등급을 달성함에 따라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 발생 시 국고 피해 복구비 2%를 추가로 받...
▲ 사진=예술의전당 제공새로운 해설자 ‘손태진’과 함께하는 2022년 첫 11시 콘서트
희망찬 임인년의 시작을 알리는 국내 대표 마티네 콘서트가 열린다. 예술의전당(사장 유인택)은 오는1월 27일(목) 오전 11시 콘서트홀에서 ‘한화생명과 함께하는 예술의전당 11시 콘서트’(이하 ‘11시 콘서트’)의 첫 번째 무대를 개최한다. 2022년 ‘11시 콘서트’는 ▲신예 지휘자와 연주자들을 중심으로 연주 기회를 제공하고, ▲그간 자주 연주되지 않던 참신하고 새로운 악기와 곡을 관객에게 소개 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올해로 18번째 시즌을 맞이한 11시 콘서트는 TBS eFM 라디오 ‘스윗 랑데부’ 진행자로서 안정적인 진행을 이끌어가며 다양한 영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성악가 손태진이 새로운 해설자로 나선다. 손태진은 11시 콘서트 해설자로서 부드러운 저음 음색과 해박한 클래식 지식으로 관객들에게 클래식 음악을 더 쉽게 알려주는 길잡이 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2022년 11시 콘서트 시즌18의 첫 문을 열다
올해 첫 11시 콘서트를 꾸밀 이번 1월 음악회에는 한국 지휘계의 차세대 선두주자 지휘자 안두현이 과천시립교향악단과 함께 무대를 이끌어간다. 협연자로는 2019년 베를린막스 로스탈 국제콩쿠르에서 1위없는 2위에 올라 세계무대에 이름을 알린 바이올리니스트 박규민과 2006년 헝가리 다비드 포퍼 국제콩쿠르 우승자인 첼리스트 제임스 김이 출연한다. 이번 음악회의 첫 무대는 장대하고 생동감 넘치는 독일의 대표 음악가 바그너의 오페라 “뉘른베르크의 명가수” 서곡을 시작으로 바이올리니스트 박규민이 화려한 선율로 바이올린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는 생상스의 바이올린 협주곡 제3번을 연주할 예정이다. 2부에서는 첼리스트 제임스 김이 섬세하고 우아한 주제 선율로 다채로운 변주가 매력적인 곡인 차이콥스키의 로코코 주제에 의한 변주곡을 들려준다. 그리고 19세기 후반 걸작 교향곡의 최고봉으로 손꼽히는 드보르자크 교향곡 제8번으로, 특히 트럼펫이 행진곡을 연주하듯 시원스레 흘러가는 4악장은 2022년 새해에 대한 힘찬 출발을 나타내며 음악회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유인택 사장은 “새해의 희망과 밝은 기운을 담는 마음으로 2022년 11시 콘서트를 준비했다”며, “대중과 친숙한 손태진의 해설로 올해의 ‘11시 콘서트’에 보다 많은 음악 초심자, 애호가가 찾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입장권 가격은 일반석(1, 2층) 3만원, 3층석 1만 5천원이며 예매는 예술의전당 홈페이지(www.sac.or.kr)와 콜센터(02-580-1300), 인터파크에서 가능하다.
대한민국 마티네 콘서트의 대명사
‘11시 콘서트’는 예술의전당이 2004년 9월부터 시작한 시리즈 국내 최초 마티네 콘서트다. 시작 첫 회부터 매진을 기록하며 평일 오전 시간대 콘서트 붐을 일으켰다는 평가를 받는다. 매월 두 번째 목요일에 개최되고 있다. 정통 클래식 연주에 친절한 해설을 덧붙이는 것이 특징이다. 피아니스트 김용배를 시작으로 아나운서 유정아, 첼리스트 송영훈, 피아니스트 박종훈과 조재혁, 비올리스트 김상진에 이어 성악가 손태진이 2022년부터 새롭게 해설을 맡는다. 11시 콘서트는 교향곡이나 협주곡의 일부 악장을 발췌하거나 다채로운 소품을 엄선하여 들려줌으로써 클래식 음악의 저변을 넓히는데 크게 기여했다.
연천군, 국가정책과 연계한 인구정책 및 기본사회 관련 현안회의 개최
연천군은 지난 2일 군청 상황실에서 국가 경제성장전략과 연계한 인구정책 대응방안 및 기본사회 업무 추진방향을 논의하는 현안회의를 개최했다.수도권 내 인구감소지역인 연천군은 정부의 ‘지방 우대 원칙’ 기조에 맞춰, 인구감소지역을 우대하는 국가정책을 관련 부서와 심도있게 논의하고, 연천군민이 실질적으로 정책을 체감...
“일자리 고민, 직접 찾아갑니다” 양주시,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소’본격 가동
양주시가 구직 현장의 문턱을 낮추고 시민들의 취업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오는 11월까지 ‘2026년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소' 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시간적·지리적 제약으로 일자리센터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마련됐다. 전문 직업상담사가 관내 주요 아파트 단지와 직업훈련기관을 직접 찾아가 1:1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
㈜크로바가구’ 회천1동에 이웃돕기 성금 전달
(주)크로바가구(대표: 권양섭)는 지난 3일 겨울철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과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300만 원을 회천1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경기침체와 한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조금이라도 더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돕고 싶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전달된 성금은...
남양주시 서부희망케어센터, 설맞이 취약계층 1,242가구에 명절 꾸러미 전달
남양주시는 지난달 28일 설 명절을 맞아 서부희망케어센터가 서부권역(다산1동·다산2동·진건읍·퇴계원읍) 내 취약계층 1,242가구를 대상으로 설 명절 꾸러미를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지원은 설을 앞두고 관내 취약계층의 안부를 살피고 온정을 전하기 위해 추진됐다. 명절 기간 돌봄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데 ..
남양주시, 척추측만증 유소견 초등학생 대상 겨울방학척추측만 예방프로그램 운영 성료
남양주시는 4일 겨울방학 기간 관내 척추측만증 유소견 판정을 받은 아동을 대상으로 다산·와부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척추측만 예방프로그램 운영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성장기 아동의 척추 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 가능한 예방 관리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했으며 단순한 운동 제공을 .
가평군, 읍면 간담회 민원 102건 접수… 실행 점검 착수
가평군이 지난 1월 읍면별로 진행한 ‘2026년 가평군수와 주민과의 대화’에서 건의사항 102건을 접수한 가운데, 이를 차질없이 추진하기 위한 실행 점검에 착수했다.가평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서태원 군수 주재로 국·과장과 관련 부서장, 6개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주민과의 대화’ 주민건의사항 검토..
설 앞두고 국회서 가평 농특산물 장터 열린다
설 명절을 앞두고 가평군의 우수 농특산물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직거래 장터가 국회에서 열린다. 소비자와 생산자를 직접 연결하는 이번 행사는 도시민들에게 가평 농산물의 우수성과 가평의 관광자원까지 함께 알리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가평군은 오는 1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국회 소통관 앞마당에서 ‘가평산들만찬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