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1.11 북한의 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외교 채널을 통해 북한에 항의했다. 키시 노부오 일본 방위성은 기자들에게 이렇게 말했다.
그는 “북한 측이 베이징 주재 대사관을 통해 항의했다”고 말했다. 그는 북한의 미사일 발사 고도가 최고 50km에 달했다고 덧붙였다.
일본과 한국은 화요일 북한이 미사일을 발사했다고 발표했고, 북한은 1월 12일 오늘 확인했다.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이 미사일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직접 시험한 초음속 미사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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