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경상남도청서부경남 도민은 서부경남 지역을 살기 좋은 지역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계속해서 서부경남에 거주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경남도가 지난 연말 서부경남 발전전략*을 마련하면서 서부경남 주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확인되었다. 설문 결과 내용 하나하나가 관심을 끌 만 한다.
* 「서부경남 발전전략 및 성과확산을 위한 연구용역」(2021.5월~12월, 경남연구원)
우선, 서부경남 거주 환경 전반에 대한 질문에는 53.57%가 ‘좋다’ 또는 ‘매우 좋다’로 대답하였고, ‘보통’은 38.4%, ‘좋지 않다’ 이하는 8.05%로 대답해 긍정적 대답이 부정적 대답보다 7배 정도 높게 나온 것으로 조사되어 서부지역 주민들은 서부경남을 살기 좋은 지역으로 인식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서부경남의 강점을 묻는 질문에는 자연환경(56.7%), 관광자원(16%), 농축어업자원(13.1%) 등의 순으로, 반대로 약점은 저출생 고령화(35%), 청년층 인구유출(29%), 지역발전 불균형(17%) 등으로 응답하였다.
주민들이 생각하는 서부경남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이미지는 관광도시(30.3%), 환경도시(22.8%), 역사문화도시(16.8%) 순으로 나타났다. 이는 서부경남이 가지고 있는 천혜의 자연환경이 지역발전의 소중한 자원이 될 수 있음을 말해준다.
거주 환경에 대한 긍정적 평가 이유는 자연환경 우수(53.2%), 사회복지 혜택 우수(14.9%), 문화관광체육시설 풍부(10.3%) 등의 순으로 나타났고, 아쉬운 점으로는 일자리 등 산업경제 기반 미흡(38.2%), 의료시설 미흡(26.1%), 문화관광체육시설 부족(12.1%) 순으로 나타났다.
특이하게 문화관광체육시설은 긍정적과 부정적 대답에 모두 해당되어 지역민이 평소 높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서부경남에 계속 거주 의향을 묻는 질문에는 66.1%가 ‘그렇다’ 또는 ‘매우 그렇다’로 ‘보통이다’는 25.5%, ‘그렇지 않다’ 8.4%로 나타나 긍정적 답변이 부정적 답변보다 8배 많게 나와 서부지역 주민은 계속 지역에 거주하기를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민들이 현재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산업단지 조성 24.1%, 낙후지역 정비 22.1%, 문화관광체육시설 확충 19.1%, 대도시 접근성 향상 9.8% 순으로 대답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안태명 경남도 서부균형발전국장은 “설문조사 결과는 지난 연말 마련한 서부경남 발전 전략에 적극 반영하였다”며 “서부경남 지역의 강점을 살리고 약점은 보완하여 지역민의 삶의 만족도를 한층 더 끌어 올릴 수 있는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설문 조사는 경남연구원에서는 지난해 11월부터 12월까지 서부경남 10개 시군에 거주하는 주민 1,100명을 대상으로 면접조사로 진행하였고, 조사내용은 서부경남에 대한 인식, 거주환경 및 정책 만족도, 서부경남 미래상 등이다.
“울산시, 공직사회 불합리한 관행 뿌리 뽑는다”
[뉴스21 통신=최세영 ]공직사회 내 관행적으로 이어져 온 이른바 ‘간부 모시는 날’이 사라질 전망이다. 울산시는 하급 직원들에게 유·무형의 부담을 준 불합리한 문화를 개선하고, 청렴한 공직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고강도 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시대적 변화에도 불구하고 일부에서 여전히 잔존하는 &ls...
정읍시, 보존 부적합 공유재산 선제적 매각
[뉴스21통신]=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활용 가치가 낮거나 보존이 부적합한 공유재산을 선제적으로 정리해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시 재정을 확충하기 위한 '2026년 공유재산 매각 계획'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핵심은 활용도가 낮은 소규모 자투리 토지와 장기간 방치된 유휴 건물 정리하는 데 있다. 시는 올 한 해 동안 총 100건 이..
정읍시, 저소득층·신혼부부 보증금 무이자 지원
[뉴스21통신]=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주거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과 청년, 신혼부부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올해 5억 7000만원(도비 2억 2800만원, 시비 3억 42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임대보증금 무이자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최저 주거 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환경에 거주하는 시민들의 주거 수준을 높...
예수병원, 최첨단 로봇수술 시스템 ‘다빈치 SP’ 도입 본격 운영
[뉴스21통신]=전북특별자치도 전주예수병원은 최첨단 로봇수술 시스템 '다빈치 SP(Da Vinci SP)'를 도입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도입한 '다빈치 SP'는 기존의 로봇수술 방식에서 기술적으로 한 단계 진화한 모델로, 더욱 정밀하고 환자 친화적인 의료 환경을 제공할 전망이다. 우선 기존 다빈치 로봇수술 시스템과 달리 단일공 ...
공진혁 의회운영위운장, 울산수목원 현장 방문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의회 공진혁 의회운영위원장은 4일 오후 2시 울산수목원을 방문하여 시설 현황을 점검하고 시민 편의 증진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공 위원장은 수목원 전역을 둘러보며 현재 운영 중인 전시 공간과 산책로, 교육 시설 등을 꼼꼼히 살펴봤다. 특히 주말과 휴일에 가족 단위 방문객이 급증하고 있음에도 휴게 공...
박천동 북구청장, 울산쇠부리축제 추진위원회 임원진 간담회
[뉴스21 통신=최병호 ](사진출처=울산북구청)박천동 북구청장이 4일 구청장실에서 최근 새롭게 구성된 울산쇠부리축제 추진위원회 임원진과 간담회를 갖고, 올해 축제 운영 방향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박천동 북구청장, 울산쇠부리소리보존회 임원진 간담회
[뉴스21 통신=최병호 ](사진출처=울산북구청)박천동 북구청장이 4일 구청장실에서 울산쇠부리소리보존회 임원진과 간담회를 갖고, 울산쇠부리소리보존 관련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