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포스코케미칼 홈페이지포스코케미칼이 음극재 생산과정의 탄소배출량 등 환경영향 공식 인증을 통해 친환경경영 성과를 인정 받았다.
포스코케미칼은 환경부로부터 배터리 핵심소재인 천연흑연 음극재에 대한 ‘환경성적표지’ 인증을 획득했다. 인증서 수여식은 1월 5일 음극재 세종공장에서 포스코케미칼 정규용 음극소재실장과 환경산업기술원 김종환 친환경안전본부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환경성적표지 인증은 제품의 원료 채굴부터 생산, 사용, 폐기 등 전 과정에 대한 환경영향을 계량적으로 표시해 공개하는 국가 공인 인증제도로 고객들이 환경친화적인 제품을 선택할 수 있는 지표로도 사용되고 있다.
포스코케미칼은 배터리소재 업계 최초로 환경성적표지 인증을 획득해, 음극재의 원료 채굴부터 제조 과정까지의 탄소발자국, 자원영향, 물사용량, 오존층 영향, 산성화, 부영양화, 광화학스모그 등 7대 환경성적을 공개했다.
포스코케미칼의 음극재 1kg을 생산할 때 발생하는 탄소발자국은 3.24kg CO₂이며, 60KWh 전기차 1대 기준으로 환산하면 약 175kg CO₂이다.
* 탄소발자국 : 제품의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CO₂배출량으로 환산한 지표
포스코케미칼은 이번 인증으로 강화되는 글로벌 환경규제와 전기차 및 배터리 고객사의 환경경영 강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배터리 소재의 환경영향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전기차 산업의 친환경성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전기차는 주행 중 온실가스 배출이 없는 친환경 모빌리티지만, 생산 과정의 탄소배출량 등 전체 제품주기의 친환경성을 입증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유럽연합이 2024년부터 배터리 탄소발자국 신고를 의무화하는 등 관련 산업의 환경규제가 강화되고 있다.
포스코케미칼은 재생에너지의 사용 비중을 높이고 음극재 공정에서 발생하는 흑연분을 자원으로 재활용하는 순환자원 품질표지 인증을 지난 9월 획득하는 등 친환경적인 소재 생산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또한 내년 상반기에 양극재에 대해서도 환경성적표지 인증을 획득하고 양•음극재 생산 과정의 탄소배출량을 감축해 저탄소 제품 인증도 추진할 계획이다.
포스코케미칼은 친환경 리더십 강화와 더불어 차별화된 제품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기술 개발을 활발히 추진 중이다. 독자개발한 저팽창 음극재를 GM-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 합작사 ‘얼티엄셀즈’ 생산 시점에 맞추어 공급하며, 향후 에너지밀도 증대를 통해 전기차 주행거리를 크게 늘린 실리콘 음극재 등 배터리 시장을 선도할 신기술 개발을 위해 연구역량을 결집하고 있다.
안정적인 원료 확보와 밸류체인 전반에 대한 역량 강화에도 매진하고 있다. 포스코가 음극재 원료인 흑연광산 지분을 인수한 데 이어 포스코케미칼이 중간원료인 구형흑연 확보를 위한 지분투자를 결정한 바 있다. 음극재 코팅용 피치와 인조흑연 음극재의 원료인 침상코크스를 자체 생산하고, 인조흑연 음극재 회사인 중국 시누오사의 지분을 인수하는 등 음극재 전체 밸류체인을 완성해 나가고 있다.
고기한 ㈜에이치앤티 대표, 울주군 고향사랑기부금 전달
고기한 ㈜에이치앤티 대표가 3일 울주군에 고향사랑기부금 연간 최고액인 2천만원을 전달하면서 4년째 고향사랑을 실천하고 있다.㈜에이치앤티는 울주군에 소재한 기업체로 영상 감시, 재난 예·경보, 전광판 시스템을 설치 및 유지보수업을 하고 있다. 2023년부터 울주군 저소득층 의료비·주거비 지원에 힘을 보태고 있으며, 지난..
울주군, 2026년 찾아가는 안전교실 운영
울산 울주군이 다음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안전교실’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울주군이 2016년부터 매년 실시하는 찾아가는 안전교실은 지역주민의 안전한 생활 습관 정착과 각종 안전사고 예방 및 재난 발생 시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어린이, 학생, 어르신, 장애인, 임산부, 다문화...
울산 남구보건소, B형 독감 유행에 따른 예방접종과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 준수 당부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보건소(보건소장 유태욱)는 최근 감소 추세를 보이던 인플루엔자(독감)가 B형 인플루엔자의 검출률 증가로 다시 유행 조짐을 보임에 따라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 준수와 함께 아직 예방접종을 하지 않은 고위험군의 적극적인 접종 참여를 당부했다. 울산 남구는 지정의료기관 144곳에서 인플루엔자 예방...
「울산광역시의회 원전특별위원회」제9차 회의개최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의회 원전특별위원회」(위원장 공진혁)는 3일, 제261회 임시회 회기중 제9차 원전특별위원회를 개최하여 2026년도 울산광역시 원전 안전 및 원전산업 육성에 관한 주요 업무보고를 청취하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울산시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형 방사능재난 주민보호시스템 운영 △환경...
울산시, 2027년도 국가예산 4조 원 시대 본격 시동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국가예산 4조 원 시대를 목표로 2월 3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2027년도 국가예산 확보전략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경제부시장, 실·국·본부장 등 10여 명이 참석해 내년도 국비 확보 전략과 주요 사업 추진 방향을 점검할 예정...
담양군, 2월 정례조회 개최... 설 명절 대비와 행정통합 대응 강조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군수 정철원)은 지난 2일 군청 면앙정실에서 공직자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월 정례조회를 열고, 주요 군정 현안에 대한 집중 점검과 함께 본격적인 시책 추진을 다짐했다.정철원 군수는 이 자리에서 새해 초부터 군정 추진에 매진해 온 공직자들을 격려하며, “2월은 연초 계획이 현장에서 가시적인 성과로...
담양군, 설맞이 2월 담양사랑상품권 구매 한도 한시적 상향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군수 정철원)이 설 명절 이후 위축될 수 있는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들의 매출 회복을 돕기 위해 파격적인 지원책을 내놨다.군은 오는 2월 28일까지 한 달간 ‘담양사랑상품권’의 개인별 구매 한도를 기존보다 두 배 늘려 한시적으로 상향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