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는 도로 건설에 더 많은 2차 원자재를 사용할 계획이다. 러시아 환경 운영자와 Rosavtodor(도로청) 간에 양해각서가 체결되었다.
각서에 따르면 2030년까지 도로 건설에서 폐기물 사용을 30%까지 늘려야 한다. 특히 타이어 타이어, 음식물쓰레기에서 나오는 부식질, 2차 폴리머 등 2차 원료가 도로 건설에 사용될 예정이다.
Rosavtodor는 도로 건설을 위한 2차 원료의 사용이 도로 운영의 경제적 효율성을 높일 뿐만 아니라 환경 친화적인 조치라고 믿는다. 로사브토도르 사장은 해외 경험을 바탕으로 2차 원재료의 80~90%를 도로 건설에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도로 건설에 이러한 폐기물을 사용하면 도로 건설 비용도 절감된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news21tongsin.co.kr/news/view.php?idx=1744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