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문재인 대통령 인스타그램 캡처문 대통령은 28일 울산 태화강역에서 열린 '동남권 4개 철도건설사업 개통식 및 시승행사'에 참석해 "오늘 동남권 4개 철도 개통으로 태화강역은 북쪽으로 원주역, 남쪽으로 부전역과 하나의 노선으로 연결된다"며 "동남권 4개 철도 개통으로 대구-경주-울산-부산을 잇는 142km 노선의 복선전철이 개통되게 되었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교통망을 통해 동남권을 하나의 경제권으로 연결한다면 인구 1천만명, 경제규모 490조원의 메가시티가 조성될 것"이라며 "동남권 철도는 메가시티로 가는 첫 걸음"이라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이어 "더 크게 꿈을 가진다면 동남권 철도는 장차 대륙철도로 연결되는 출발지가 될 것"이라고 했다. 문 대통령은 "2023년 동해중부선, 2027년 동해북부선이 개통되면 부산 부전역에서 시작하는 동해선이 완성되고, 남북철도가 연결된다면 대륙철도까지 이어져 동남권 지역이 유라시아 진출의 거점이 될 것"이라며 "부산에서 네덜란드까지를 기준으로 해상운송 대비 운송시간이 60일에서 37일로 단축되고, 운임도 절반 가까이 줄어드는 등 물류비용의 절감이 가져오는 경제 효과가 매우 크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정부는 광역철도망을 지속해서 구축해 나갈 것"이라며 "동남권 지역과 함께 대전·세종·충청권, 광주·전라권, 강원권 등에도 철도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총 12조원의 예산을 광역철도사업에 투입해 초광역협력 기반을 적극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익산 '밀새싹힐링팜', 국가 인증 우수 치유농업시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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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보건소가 만 65세(1961년생)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폐렴구균(PPSV23)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폐렴은 세균이나, 바이러스, 곰팡이 등 미생물 감염으로 발생하는 폐의 염증이다. 기침, 화농성 가래, 호흡 곤란 등 증상을 유발하며, 폐렴균이 혈액이나 뇌수막에 침투하면 합병증이 발생한다. 특히 노년층의 경우 합병증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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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이엔지 정광래 대표, 담양군 고향사랑기부 300만 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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