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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올림픽 보이콧했지만 베이징에 외교관 파견하기로 결정 박영숙
  • 기사등록 2021-12-28 16:4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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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UUD.mn=뉴스21통신.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미국은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대한 외교적 보이콧을 선언했고 관리들은 베이징을 여행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그들은 마음을 바꿨다.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행정부는 올림픽 기간 동안 선수들을 지원하기 위해 중국을 방문할 계획이지만 관계자들은 올림픽에 참석하지 않을 예정이다. 


국무부에 따르면 외교적 보이콧은 계속될 것이다. 미 국무부는 성명에서 "우리 선수들과 코치들은 모든 미국 시민이 해외에서 받는 서비스의 안전과 보안을 보장하기 위해 영사 및 외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국 관리들은 외교 및 영사 보안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중국을 방문할 예정이다. 그들은 이미 비자를 신청했다.


미국이 중국의 인권 유린을 이유로 베이징올림픽 보이콧을 결정했다. 이 결정은 영국, 호주, 캐나다 및 일본의 지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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