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양천의 어제와 오늘을 기록합니다!” 양천구, ‘마을기록활동가’ 모집
  • 김민수
  • 등록 2021-12-27 14:33:56

기사수정
  • 12월 28일부터 30일까지 지역의 역사적 정체성, 이야기를 발굴하는 마을기록활동가 14명 모집
  • 모집분야 사진활동가 5명, 구술활동가 3명, 마을탐방활동가 5명, 영상촬영 1명
  • 선발된 마을기록활동가 향후 ‘양천의 어제와 오늘을 기록합니다’ 마을기록 아카이빙 사업에 참여


▲ 사진=양천구청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12월 28일부터 30일까지 지역의 역사적 정체성 및 공동체의 가치 있는 이야기를 발굴하여 기록하는 '마을기록활동가'를 모집한다.


구는 급속하게 변화하는 상황에서 양천구가 지나온 길과 미래를 준비하는 현재의 모습을 구민이 직접 기록화 할 수 있는 역량을 개발하기 위해 이번 '마을기록활동가' 모집을 기획했다. 선발된 활동가들은 향후 마을기록 아카이빙 사업인 '양천의 어제와 오늘을 기록합니다'에 참여하게 된다.


이번에 모집하는 인원은 총 14명이다. 모집 분야는 ▲사진활동가 5명, ▲구술활동가 3명, ▲마을탐방활동가 5명, ▲영상촬영 1명이다. 신청자격은 양천구에 거주하는 주민 중 마을기록 아카이빙 관련 경력이 있거나, 문서편집과 사진 및 영상촬영 등이 가능한 자여야 한다. 신청서는 오는 12월 28일부터 30일 18시까지 양천구청 1층 종합민원실 기록물관리팀으로 직접 방문 제출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구는 서류심사 및 면접심사를 거쳐 내년 1월 호 최종선발자를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 및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선발된 활동가들은 본격적인 마을 기록 활동을 위한 기본교육을 이수하게 된다. 이 후에는 기록활동가가 수집한 각종 자료를 바탕으로 내실 있는 콘텐츠를 제작 및 전시하여 주민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구는 앞으로도 기록화 사업 및 민간기록 수집 등을 통해 양천구가 걸어온 여정을 소중히 보존하고, 구민이 손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마을기록 아카이빙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계획이다.


마을기록활동가 모집에 관한 기타 자세한 사항 및 신청서 확인은 양천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의 관련 글을 참고하거나, 민원여권과(☎ 02-2620-3136)로 문의하면 된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양천구의 역사적 정체성과 마을의 소중한 이야기를 발굴하고 보존하는 일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의 몫이라고 생각한다"면서 "과거의 기록 속에서 미래 양천구의 무한한 발전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는 이번 마을기록활동가 모집에 구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바란다"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공인중개사협회 법정단체 전환…국회 본회의 통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를 법정단체로 전환하는 내용을 담은 「공인중개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9일 오후 4시 27분, 제431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법안 통과로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1999년 임의단체로 전환된 이후 27년간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핵심 숙원 과제를 마침내 해결하게 됐다.개정안은 지.
  2. 제천 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인도 점령 논란…제천시 “불법 확인 시 과태료 부과” 충북 제천시 청전동에서 진행 중인 동제천 MG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현장이 인도를 점거한 채 대형 크레인 차량을 동원해 공사를 진행하면서 시민들의 보행권을 침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현장을 확인한 결과, 크레인 차량과 각종 작업 장비가 보도블록 위 인도를 사실상 점령해 보행자들이 통행할 수 없는 상태였으며...
  3. 사진·영상 신고 무력화? 비산먼지 현장 외면한 제천시 판단 도마 위 충북 제천시 청전동 아파트철거 현장에서 비산먼지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지만, 제천시가 “출장 당시 살수 조치가 이뤄지고 있었다”는 이유로 행정처분을 하지 않으면서 행정의 소극적 대응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본지는 앞서 해당 철거 현장에서 살수 조치 없이 철거 공사가 강행되며 다량의 비산먼지가 발생하고 있다.
  4. 제천문화재단 상임이사 선임 ‘뒷말’… 추천위 1위 제치고 3위 임명 재단법인 제천문화재단 신임상임이사로 전 이월드 대표를 지낸 유병천(55) 씨가 임명되면서 선임 과정의 공정성을 둘러싼 논란이 퍼지고 있다.제천시와 제천문화재단에 따르면, 문화재단은 상임이사 선임을 위해 공개모집 절차를 진행했다. 임원추천위원회 위원 7명이 심사에 참여해 총 15명의 응시자 가운데 서류심사를 통해 7명을 선발했..
  5. [풀뿌리정치를 말하다] 전북의 이름으로, 기록으로 남긴 도전 [전북특별자치도 취재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자신의 정치·행정 여정을 담은 저서 『김관영의 도전』 출판기념회를 2월 1일 오후 전주대학교 학생회관 슈퍼스타홀에서 열었다.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이어진 이날 행사는 출판기념회라는 형식 속에서도 이례적으로 차분했고, 정치적 수사보다 ‘기록’과 ‘성찰’...
  6. 울주군보건소, 임신부부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 울산 울주군이 신생아에게 치명적인 감염병인 백일해 예방을 위해 다음달부터 지역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백일해(Tdap)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백일해는 백일해균에 의해 감염되는 호흡기 질환으로, 전염성이 매우 강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백일해 기초접종을 마치지 않은 생후 2개월 이전 영아의 경우 감...
  7. 제천 제4산단 조성사업, 도 승인 신청…본격 추진 단계 돌입 제천시와 충북개발공사가 추진 중인 ‘제천 제4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을 마치며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제천시는 30일 충청북도에 제천 제4 산업단지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은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핵심 행정절차로, 향후 사업 추진의 속도와 방향을 좌우.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