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아놀드 슈왈제네거가 노숙자에게 크리스마스 선물로 아파트를 줬다.
BBC에 따르면 아놀드 슈왈제네거는 로스앤젤레스에 25채의 주택 건설에 투자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노숙자였던 참전용사들에게 집을 물려주었다.
슈워제네거는 인스타그램에 "우리 영웅들과 시간을 보내고 그들의 새로운 집에 온 것을 환영하는 것이 좋았다"고 썼다.
NBC에 따르면 미국에는 37,000명 이상의 노숙 퇴역 군인이 있다. 그들은 알코올이나 약물 남용 또는 빈곤으로 인해 장애가 있거나 노숙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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