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충북도충북농업기술원(원장 서형호)은 24일 기술원에서 청년농업인의 새로운 일자리창출과 농업용 드론활용 기술 강화를 위한 ‘청년농업인4-H회 드론방제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간소하게 진행된 발대식에는 충북청년농업인4-H연합회 이승환 회장, 기술원 서형호 원장, 한국4-H충청북도본부 경기호 회장 등 내빈이 참석하여 역사적인 출발을 기념했다.
본 행사는 2020년부터 청년농업인 드론자격증 취득 교육을 시작으로 드론방제단 발대식 추진까지 경과보고와 취지에 대한 소개는 물론 드론의 농업적 활용 방향성에 대한 의식을 함께하는 자리로 그 의미가 매우 크다고 할 수 있다.
이날 활동을 시작하게 되는 방제단은 1종 조종사 자격을 갖춘 충북도 24명의 청년농업인과 드론 4대로 구성됐다.
주요활동 사항은 각종 돌발병해충 방제 및 가축질병 발생 시 신속한 방역활동에 나서 사전차단에 주력한다는 목표를 두고 있다.
이번 발대식을 통해 청년농업인들은 병해충 방제, 과수 인공수분, 농작물 파종, 비료살포 등 농촌현장에서 이루어지는 다양한 농작업을 드론을 활용한 효율적인 방식의 농법으로 전환하여 기술경쟁력을 더욱 공고히 하는 기회로 삼을 계획이다.
충북청년농업인4-H회 이승환 회장은 “4차 산업혁명 디지털 농업시대의 기술 진화는 청년농업인이 농촌에서 경쟁력을 선점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아닐 수 없다”라며, “드론방제단 활동을 계기로 영농현장에서 활용될 노하우를 축적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서형호 도 농업기술원장은 “오늘의 드론방제단 발대식을 우선 축하드리며, 충북의 드론활용 농작업 기술력이 전국 최고 수준이 되도록 다양한 활동을 펼쳐주시길 기대한다”라며 “청년농업인들이 드론에 대한 관심과 열정으로 농촌의 일손부족과 비용절감을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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