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다논이 자사의 무라벨 요거트 제품 '풀무원다논 그릭요거트'와 함께 일상 속 친환경 활동 사례를 공유하는 세 번째 '클린그릭챌린지'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풀무원다논의 클린그릭챌린지는 분리배출 및 플라스틱 저감효과 등 친환경 가치를 담은 챌린지로, 그릭 무라벨 용기를 사용 후 헹굼부터 분리배출까지 과정을 자신의 SNS에 인증하는 일상 속 친환경 활동 사례를 공유하는 이벤트다.
이번에 진행되는 3차 챌린지는 그릭 무라벨 분리배출 인증과 함께 평소 일상 속에서 실천하고 있는 친환경 활동 사례를 공유한다. 소비자들은 그릭 무라벨을 섭취 후 용기를 세척해 분리배출하는 장면과 평소 실천하고 있는 친환경 활동 사례를 함께 담아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자신의 SNS에 업로드하면 된다. 이벤트는 이달 15일부터 28일까지 약 2주간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풀무원다논 그릭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풀무원다논 마케팅 담당자는 “자신의 생각과 가치를 표현하고 참여하는 데에 적극적인 MZ세대들에게 챌린지 형태 이벤트는 놀이이자 자신을 표현하는 방법 중 하나”라며 “앞으로도 친환경 가치를 위해 MZ세대가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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