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는 우리나라 동해를 굳건히 지키며 외롭게 떠 있는 섬으로 여행을 하기에는 좀 부담스러운 것이 사실이다.
험한 파도를 뚫고 배를 타고 가는 것은 물론, 그 배를 타기 위하여 멀리 경북 포항과 후포, 강원도의 묵호, 강릉까지 가야 한다. 그리고 출발하는 여객선도 하루에 딱 한 번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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