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주시제주아트센터(소장 김영기)는 12월 27일 싹 온 스크린(SAC on Screen) 사업으로 명작발레 ‘호두까기인형’을 센터 대극장의 대형 스크린을 통해 상영한다.
❍ ‘호두까기인형’은 독일의 작가 E.T.A.호프만의 동화 ‘호두까기인형과 쥐의 임금님’(1819)을 대본으로 하여, 차이콥스키 음악으로 만들어진 발레 작품이다.
❍ 소녀 클라라가 크리스마스 선물로 호두까기인형을 받는데, 꿈속에서 그 인형이 쥐의 대군을 물리치고 아름다운 왕자로 변하여 클라라를 환상의 나라로 안내한다는 이야기다.
❍ 공연은 차이콥스키의 웅장한 음악과 국립발레단의 고난이도 안무, 스펙터클한 구성, 매력적인 이야기를 통해 동화의 세계로 안내한다. 특히 무용수들의 생생한 표정과 몸짓을 10대 이상의 카메라 앵글로 다양한 각도에서 담아내 생동감 있고 역동적인 화면과 현장감 넘치는 사운드를 제공한다.
❍ 싹 온 스크린(SAC on Screen)은 예술의전당이 2013년,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지역 문예회관을 활성화한다는 취지로 시작한 공연 영상화 프로젝트다. 코로나19 시대에 우수 공연 및 전시 영상 콘텐츠를 보급해 지역 간 문화 격차 해소에 도움을 주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장 객석은 거리두기를 적용해 일부 제한하며, 관람 희망 관객은 제주아트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을 해야 한다. 티켓 예약은 12월 14일(오후 2시)부터 홈페이지에서 오픈한다. *문의 064-728-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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