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천동 행정복지센터 및 장난감 도서관, 돌봄센터 개소식
(대구=뉴스21통신) 박창남기자 = 달서구는 지난달 달서구의 23번째 행정동인 ‘유천동’ 분동 시행에 이어 동행정복지센터 개소식을 9일 유천동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29일 분동된 달서구 유천동은 기존 월성동과 진천동 지역의 일부를 분리해 총 1.25㎢의 면적에 인구는 올해말 기준 3만4천여명으로 예상되는 지역이다. 분동 시행에 맞춰 동행정복지센터도 업무에 돌입했다.
행정동 분동과 복합청사 개소를 기념하기 위한 개소식을 12. 9.(목) 16시 유천동 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구청장과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었으며, 이날 행사는 테이프 커팅을 시작으로 기념식과 축하공연, 시설관람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유천동 복합청사는 달서구의 주요 관광사업인 선사시대를 표현하는 독특한 디자인들이 다른 현대식 건물과는 다른 것이 특색이다. 동행정복지센터에는 대구에서 최초로 인증받은 유네스코 아동친화도시에 걸맞게 어린이를 위한 장난감도서관과 육아지원을 위한 돌봄센터가 함께 배치돼 있다.
특히, 4층에 문을 연 달서구 제1호 공유키친에는 인덕션과 개수대, 그리고 요리용 테이블 등을 비치하고 있다. 그동안 열악한 여건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반찬만들기 등의 활동을 해오던 봉사단체들을 지원함과 동시에,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요리강좌 등으로 활용할 예정으로 주민들의 관심이 높다.
달구청장은 "행정 중심이 아닌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이러한 복합청사가 지역의 행정, 복지, 문화의 중심으로 자리 잡아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 많은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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