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거창 톨게이트 특성화 사업’ 본격 시동!
  • 김희백
  • 등록 2021-12-07 14:42:28

기사수정
  • 거창군과 한국도로공사 협약 체결로 새로운 변화기대


거창군은 7일 구인모 군수와 김진숙 한국도로공사 사장이 광주대구고속도로 ‘거창 톨게이트 특성화 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전했다.


협약 내용은 거창군이 사업비를 부담하고 한국도로공사에서 디자인 심사 및 보완 디자인(안)에 대해 상호 협의하여 공사를 시행하고, LED 영상은 한국도로공사에 사전 승인 받아 거창군에서 운영 관리하고 내년 12월까지 사업을 마무리 하는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이 사업은 광주대구고속도로 4차선 확장사업 이전부터 거창을 상징하는 조형물 설치의 필요성이 계속 대두되어, 거창의 관문 역할을 하는 거창IC에 톨게이트 특성화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


‘거창 톨게이트 특성화 사업’은 군의 관문인 톨게이트 상부를 산과 물, 나무의 디자인으로 39m의 톨게이터 앞·뒷면(알루미늄 복합판넬, 투명 LED 필름 디스플레이, 스텐루버 디스플레이 등)에 15억원의 사업비로 2022년에 착수하여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2018년부터 2020년 3월까지 전국 제안 공모하고 관련 전문가 토론회, 군민 의견수렴과 공무원 제안까지 실시했으나 좋은 디자인(안)이 도출되지 않아 2020년 4월부터 전국을 대상으로 설계 공모를 시행하여 2020년 7월에 디자인 설계 심사를 했다.


디자인 설계 심사에서 거창의 이미지는 지리적으로 3대 국립공원의 중심지이며 천혜의 빼어난 자연경관인 산 및 계곡으로 청정의 맑은 물이 유유히 흐르면서 나무와 연결되어 화합과 소통으로 빛(LED 영상 및 조명)을 통해 ‘자연과 함께 희망찬 미래 거창’을 상징하는 이미지 표현 톨게이트 디자인(안)이 선정됐다.


그동안 ‘거창 관문 개선사업(톨게이트 특성화 사업, 거창IC 회전교차로 상징조형물 설치사업)’은 지난해 의회, 열린 군정 보고회 및 유튜브 3회 방영 등으로 군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였고, 톨게이트 특성화 사업은 올해 6월 22일에 한국도로공사에서의 디자인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쳤다.


거창 톨게이트 특성화 사업은 운전자의 교통에 방해가 되지 않는 조도계수와 영상을 제어하여 거창을 시대적 변화에 맞추어 잘 표현하고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 할 수 있도록 영상을 콘텐츠해서 군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거창의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를 홍보 할 수 있도록 계획했다.


군은 새로운 콘텐츠 등을 거창 만남의 광장 조망공원 및 관망탑에서 ‘거창 톨게이트 및 거창IC 회전교차로 상징조형물의 LED 영상’으로 새롭고 특색 있는 변화를 바라 볼 수 있도록 거창 관문 조성사업을 클러스터화 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항노화힐링랜드, 창포원 등 거창을 찾는 관광객에게 새롭게 변화하고 도약하는 거창을 영상으로 표현하여 ‘희망찬 거창의 미래’를 느낄 수 있도록 톨게이트 특성화 사업을 추진하여 ‘더 큰 거창 도약, 군민행복 시대’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공인중개사협회 법정단체 전환…국회 본회의 통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를 법정단체로 전환하는 내용을 담은 「공인중개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9일 오후 4시 27분, 제431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법안 통과로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1999년 임의단체로 전환된 이후 27년간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핵심 숙원 과제를 마침내 해결하게 됐다.개정안은 지.
  2. 제천 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인도 점령 논란…제천시 “불법 확인 시 과태료 부과” 충북 제천시 청전동에서 진행 중인 동제천 MG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현장이 인도를 점거한 채 대형 크레인 차량을 동원해 공사를 진행하면서 시민들의 보행권을 침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현장을 확인한 결과, 크레인 차량과 각종 작업 장비가 보도블록 위 인도를 사실상 점령해 보행자들이 통행할 수 없는 상태였으며...
  3. 사진·영상 신고 무력화? 비산먼지 현장 외면한 제천시 판단 도마 위 충북 제천시 청전동 아파트철거 현장에서 비산먼지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지만, 제천시가 “출장 당시 살수 조치가 이뤄지고 있었다”는 이유로 행정처분을 하지 않으면서 행정의 소극적 대응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본지는 앞서 해당 철거 현장에서 살수 조치 없이 철거 공사가 강행되며 다량의 비산먼지가 발생하고 있다.
  4. [풀뿌리정치를 말하다] 전북의 이름으로, 기록으로 남긴 도전 [전북특별자치도 취재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자신의 정치·행정 여정을 담은 저서 『김관영의 도전』 출판기념회를 2월 1일 오후 전주대학교 학생회관 슈퍼스타홀에서 열었다.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이어진 이날 행사는 출판기념회라는 형식 속에서도 이례적으로 차분했고, 정치적 수사보다 ‘기록’과 ‘성찰’...
  5. 제천문화재단 상임이사 선임 ‘뒷말’… 추천위 1위 제치고 3위 임명 재단법인 제천문화재단 신임상임이사로 전 이월드 대표를 지낸 유병천(55) 씨가 임명되면서 선임 과정의 공정성을 둘러싼 논란이 퍼지고 있다.제천시와 제천문화재단에 따르면, 문화재단은 상임이사 선임을 위해 공개모집 절차를 진행했다. 임원추천위원회 위원 7명이 심사에 참여해 총 15명의 응시자 가운데 서류심사를 통해 7명을 선발했..
  6. 제천 제4산단 조성사업, 도 승인 신청…본격 추진 단계 돌입 제천시와 충북개발공사가 추진 중인 ‘제천 제4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을 마치며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제천시는 30일 충청북도에 제천 제4 산업단지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은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핵심 행정절차로, 향후 사업 추진의 속도와 방향을 좌우.
  7. 울주군보건소, 임신부부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 울산 울주군이 신생아에게 치명적인 감염병인 백일해 예방을 위해 다음달부터 지역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백일해(Tdap)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백일해는 백일해균에 의해 감염되는 호흡기 질환으로, 전염성이 매우 강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백일해 기초접종을 마치지 않은 생후 2개월 이전 영아의 경우 감...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