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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2022년 겨울방학대학생 행정체험단 모집
  • 유성용
  • 등록 2021-12-06 17:00:25
  • 수정 2021-12-06 17:0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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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월 10일까지 구 홈페이지 통해 총 80명 접수
  • 겨울방학 동안 다양한 행정 체험 및 업무 지원, 정책 제안 활동



▲ 사진=성동구 / 성동구 네이버블로그 캡처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이달 10일까지 ‘2022년 겨울방학 대학생 행정체험단’ 80명을 모집한다.


대학생들이 방학기간 동안 사회경험과 구정 행정·복지 실무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구는 코로나로 인해 아르바이트 자리가 줄어든 점을 감안하여 가능한 많은 대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전년도부터 80명씩 연 2회 확대 운영하고 있다.


대학생 행정체험단은 구청, 보건소, 동 주민센터, 구립도서관, 복지관 등에 배치되어 내년도 1월 3일부터 1월 28일까지 행정 지원업무와 생활밀착형 정책 발굴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근무수당은 2022년 성동구 생활임금을 적용하여 1일58,600원이며, 만근 시 (고용보험료 공제 전)1,406,400원이 지급된다.


이달 2일부터 10일까지 접수일 기준(12.2.) 성동구에 거주하는 대학교 재학생 또는 휴학생이면 성동구청 홈페이지에서 간편하게 지원 가능하다. 단, 2021년 대학생 행정체험단 참여자, 전산원, 대학부설 사회교육원 평생교육원, 사이버대 ‧ 방송통신대 등의 재학생은 제외된다. 향후 전산추첨을 통해 최종 80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선발결과는 16일 구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구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성동구청 자치행정과(☎02-2286-5147)로 문의하면 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대학생들에게 단순한 아르바이트가 아닌 다양한 행정 현장을 체험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코로나로 인해 취업을 하거나 사회 경험을 쌓는데 어려움 겪는 청년층을 지원하는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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