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간주 옥스퍼드의 한 고등학교에서 총기를 난사한 학생이 테러와 살인 혐의로 기소됐다. NBC에 따르면 이는 미 법무부가 보고한 내용이다.
소식통에 따르면 나머지 1명은 살인, 4건의 살인,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됐다.
참고로 미시간주 옥스퍼드의 한 학교에서 15세 학생이 총기를 난사해 학생 4명이 숨지고 어린이 7명이 다쳤다. 그는 경찰이 도착했을 때 무기를 떨어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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