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는 12.1.(수) 오후 2시 율량동 파티가든이안 세미나실에서 충북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와 함께‘2021년 충북여성일자리정책포럼’을 개최했다.
‘여성 일자리 정책 포럼’은 2022년 민선8기 선거를 앞두고 수요자 중심의 여성일자리 확대와 성평등한 문화조성을 위한 정책 제안을 위해 마련됐다.
충북도의 여성 경제활동참여는 2011년 51.2% → 2020년 55.9%로 지속적으로 상승했지만, 남녀 성별임금 격차는 OECD 국가 중 1위(32.5%)*이며 기혼여성의 경력단절은 여전히 해결해야 할 과제인 만큼 이날 정책 포럼에서는 노동시장의 성차별적인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문가들과 취업지원기관 관계자들이 머리를 맞대었다.
* 남녀성별임금격차 : 남성 임금을 100으로 볼 때 여성 임금이 차지하는 비율로 남성에 비해 여성의 임금이 32.5% 낮다는 의미
먼저 “여성일자리 실태를 통해 보는 좋은 일자리 정책의 필요성과 정치사회적 의미”라는 주제로 충북노동자교육공간 선지현 대표가 주제발표를 했다
이어 충청북도의회 교육위원회 최경천 의원과 ㈜토마스엔지니어링 양희만 부장이 패널로 참석하여 성평등한 여성일자리 고용 격차를 해소하고 여성이 일하기 좋은 기업 문화 조성을 위한 정책을 제안했다
이와 함께 포럼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열린 채팅방을 활용한 정책 아이디어 제안을 통해 다양한 시각과 아이디어를 들어 보는 시간도 가졌다.
한편, 포럼에 앞서 도내 여성일자리 확대와 경력단절여성 채용에 기여한 공로로 새로일하기센터 종사자 2명과 2개 기업이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서승우 충청북도 행정부지사는 “여성은 지역성장의 핵심이며, 여성일자리에 대한 정확한 실태 파악과 여성이 일하기 좋은 다양한 의견들은 정책 추진 기반을 강화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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