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지리산 계곡 안경덕
  • 기사등록 2021-11-30 18:25:00
기사수정


지리산은 높이 1915.4m. 신라 5악의 남악으로 ‘어리석은 사람이 머물면 지혜로운 사람으로 달라진다’하여 지리산이라 불렀고, 또 ‘멀리 백두대간이 흘러왔다’하여 두류산이라고도 하며, 옛 삼신산의 하나인 방장산으로도 알려져 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news21tongsin.co.kr/news/view.php?idx=172231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  기사 이미지 아산시, 이순신 장군 기상 배우는 ‘곡교천 체험존’ 인기
  •  기사 이미지 아산시, ‘제63회 성웅 이순신 축제’ 개막…“한층 더 이순신답게!”
  •  기사 이미지 국민의 알 권리를 나올라라 역 제한하는 경기북부경찰청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