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DS를 유발하는 후천성면역결핍바이러스(HIV)는 바이러스의 발달을 중화시킬 수 있을 뿐 알려진 치료법은 없다. 그러나 일본 과학자들은 위험한 질병의 치료에서 중대한 돌파구를 마련했다. 이것은 Kyodo에 의해 보고되었다.
일본 국립 생물의학 혁신, 보건 및 영양 연구소의 과학자들은 백신이 원숭이에게 AIDS를 유발하는 인간 면역결핍 바이러스를 죽였다고 말한다. 실험 중에 과학자들은 새로운 백신을 접종한 원숭이에게 개발된 HIV를 감염시켰다.
원숭이 그룹 중 4마리는 백신 접종 후 감염되었지만 몸에서 바이러스는 발견되지 않았다. 과학자들은 백신의 면역 반응이 동물을 죽였을 수 있다고 추측한다. 연구자들은 5년 안에 인간을 대상으로 한 임상 시험을 시작하기를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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