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순간 최고 16.9%! 무려 8주 연속 전 채널 포함 주간 예능 1위!”
  • 윤만형
  • 등록 2021-11-26 11:16:35

기사수정
  •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던 반전 드라마! 감격과 오열 터졌다!



▲ [사진 제공 =TV CHOSUN ‘국민가수’ 방송 캡처]



“남는 자와 떠나는 자, 엇갈린 희비 속 빛난 진한 우정!”


‘내일은 국민가수’가 준비한 2년 만의 오프라인 콘서트 ‘국민 콘서트’가 대단원의 막을 내린 가운데, 다음 준결승에 진출할 최종 14인이 탄생했다.


지난 25일 밤 10시 방송된 TV CHOSUN 글로벌 K-POP 오디션 ‘내일은 국민가수’(이하 ‘국민가수’) 8회 분이 최고 시청률 16.9%, 전국 시청률 15.2%(닐슨코리아 유료방송가구 기준)를 기록, 8주 연속 지상파와 비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주간 예능을 올킬하는 신기록 경신을 이어갔다. 이날 방송에서는 대망의 ‘국민 콘서트’ TOP1 팀 발표와 함께 준결승전에 진출한 최종 14인이 가려져 환희와 아쉬움의 눈물을 펑펑 쏟게 했다.


먼저 지난 1라운드 ‘팀전’의 마지막 팀인 ‘국가봉’이 등장했다. 마스터 예심전 1위에 빛나는 박창근 대장을 중심으로 뭉친 김영흠-김성준-진웅-지세희는 ‘국민가수’의 ‘세시봉’을 목표로 한다는 포부를 전했고, 박창근은 팀원들과 함께하기 위해 “이번엔 진짜 1등하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먼저 박창근-김영흠-김성준이 환상적인 기타 합주로 ‘웨딩케이크’와 ‘사랑의 진실’을 불러 무르익은 포크 감성을 물씬 풍겼고, 지세희와 진웅이 혼성 듀오로 분해 ‘HOT STUFF’를 열창했다. 이어 김영흠은 ‘사랑이 지나가면’으로 “영흠이 영흠했다”는 극찬을 받았고, 박창근은 “나는 사랑에 빠졌어요”로 “대장전 무대 아니냐”는 감탄을 터지게 했다. 끝으로 다섯 사람은 유쾌한 장미 퍼포먼스를 곁들인 ‘밤에 피는 장미’를 엔딩곡으로 대미를 장식, 마스터 점수 1041점을 받으며 1라운드 3위를 차지했다.


이어 본선 3차전 1라운드 ‘팀전’이 종료되고, 마스터 점수에 관객 점수를 더한 각 팀별 1라운드 최종 순위가 발표됐다. 그리고 1위는 관객 점수 역시 1위를 차지한 ‘숯속의 진주들’, 2위는 ‘무쌍마초’, 3위는 ‘국가봉’, 4위는 ‘오소리’, 5위는 ‘진수병찬’이 차지해 다음 라운드에 대한 긴장감을 높였다.


2라운드 ‘대장전’ 첫 번째 주자는 ‘진수병찬’ 리더 이병찬이었다. 이병찬은 박효신의 ‘숨’을 택해 차분하게 무대를 이어갔지만, 클라이맥스에서 음 이탈을 내는 결정적 실수를 하고 말았다. 하지만 이병찬은 역대급 위기에도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고 한음 한음 정성을 다해 마무리하는 대장다운 모습을 보였고, “성실함을 칭찬하고 싶다”는 평과 함께 965점을 받았지만, 팀원들에 대한 미안함과 죄책감에 하염없이 눈물을 흘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무쌍마초’ 박장현은 박정현의 ‘미아’를 완벽한 기승전결을 갖춰 가창해 열띤 기립박수를 이끌었다. 마스터들은 “편안하게 회복해가는 모습이 우리에게도 위로가 된다. 훌륭한 무대였다”고 감탄했고, 박선주 역시 “박장현의 무대 중 가장 높은 점수를 줬다”며 극찬했다. 박장현은 무려 1175점을 받으며 1, 2라운드를 통틀어 최고득점에 성공, ‘무쌍마초’ 팀의 사기를 훅 끌어올렸다.


‘5소리’ 리더 임한별은 송골매 ‘아가에게’로 확 달라진 록커 눈빛을 드리우며, 뛰어난 완급 조절 실력을 발휘한 궁극의 록 스피릿을 폭발시켰다. 임한별은 고된 연습에 저조해진 컨디션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정신력을 발휘하는 리더다운 모습으로 982점을 받았다. ‘숯속의 진주들’ 김동현은 1라운드 1위 자리를 반드시 지켜내겠다는 사명감을 안고 무대 위에 올랐다. 김동현은 신용재의 ‘오늘’로 특유의 단단한 발성이 바탕이 된 사이다 고음을 터트렸지만 “기대에 못 미쳤다”는 의외의 혹평을 받았고, 1028점을 받아 2위로 내려선 뒤 착잡한 심경을 감추지 못했다.


끝으로 박창근은 이정선의 ‘외로운 사람들’을 경연을 위해 동고동락한 팀원들과, 외롭고 지친 모두에게 건네는 위로인 듯 감정을 실어 열창했고, 팀원들 역시 박창근의 진심을 알겠다는 듯 무대를 보는 내내 눈물을 흘려 협동과 조화라는 팀미션의 진가를 발휘했다. 박창근은 “가히 박창근다운 무대였다”는 평과 함께 1072점을 받았고 대기실로 들어간 뒤 팀원들의 품에 안겨 한참동안 눈물을 흘려 모두를 울컥하게 했다.


마침내 본선 3차전 1, 2라운드 경연이 모두 끝난 후 25인 참가자 전원이 무대에 선 가운데, ‘무쌍마초’가 2라운드 관객 점수까지 합산한 최종 1위를 차지하는 순위 대역전이 일어났다. 이어 2위는 ‘숯속의 진주들’, 3위는 ‘국가봉’, 4위는 ‘진수병찬’, 5위는 ‘5소리’가 차지했고, ‘무쌍마초’는 다섯 멤버 전원 준결승에 진출하는 쾌거를 안았다. 이어 마스터들의 길고 긴 회의 끝 김유하, 김동현, 이솔로몬, 박창근, 김영흠, 김성준, 김희석, 임한별, 이병찬까지 9명의 추가 합격자가 더해진, 총 14명의 준결승 진출자가 확정되며 또 다시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대접전을 예고했다.


‘국민가수’ 8회를 본 시청자들은 “멤버들 너무 정 들었는데 떠나보내기 정말 아쉽다” “진짜 팀으로 하나 된 것이 느껴졌다” “이렇게 감동적인 오디션이 또 있을까!” “매 회 진짜 레전드를 경신하고 또 경신한다!” “참가자들 모든 무대가 내게는 최고!” “순위로 매길 수 없는 값진 무대였다” “결승전이 코 앞! 점점 더 흥미진진해진다!”등 폭발적 반응을 쏟았다.


한편 ‘국민가수’ 참가자들의 무대는 유튜브 ‘내일은 국민가수 공식 계정’을 통해 클린 버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국민가수’는 공식 투표 모바일 앱인 ‘쿠팡’과 ‘쿠팡플레이’를 통해 제 6차 대국민 응원 투표를 진행한다. 투표 방법은 먼저 스마트폰을 통해 ‘쿠팡’에 접속한 후, 화면 상단에 위치한 배너를 클릭한다. 이어 ‘나만의 국민가수’ 7인을 체크한 뒤 하단에 위치한 ‘투표하기’ 버튼을 누르면 완료된다. 대국민 응원 투표 6차 결과는 오는 12월 2일(목) 밤 10시 방송되는 ‘국민가수’ 8회를 통해 발표된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공인중개사협회 법정단체 전환…국회 본회의 통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를 법정단체로 전환하는 내용을 담은 「공인중개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9일 오후 4시 27분, 제431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법안 통과로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1999년 임의단체로 전환된 이후 27년간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핵심 숙원 과제를 마침내 해결하게 됐다.개정안은 지.
  2. 충우회, 20년 ‘나라사랑’ 실천…2026년 정기총회서 새 도약 다짐 충우회(회장 이규현)가 오는 1월 28일 낮 12시, 충남 서산시 베니키아호텔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향후 사업 방향과 새로운 도약을 다짐한다.이번 정기총회는 지난 20년간 이어온 충우회의 나라사랑 실천과 사회공헌 활동을 되돌아보고, 2026년도 사업 계획의 기틀을 마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충우회는 단순한 친목 단체를 넘어 ...
  3. 제천 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인도 점령 논란…제천시 “불법 확인 시 과태료 부과” 충북 제천시 청전동에서 진행 중인 동제천 MG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현장이 인도를 점거한 채 대형 크레인 차량을 동원해 공사를 진행하면서 시민들의 보행권을 침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현장을 확인한 결과, 크레인 차량과 각종 작업 장비가 보도블록 위 인도를 사실상 점령해 보행자들이 통행할 수 없는 상태였으며...
  4. [풀뿌리정치를 말하다] 전북의 이름으로, 기록으로 남긴 도전 [전북특별자치도 취재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자신의 정치·행정 여정을 담은 저서 『김관영의 도전』 출판기념회를 2월 1일 오후 전주대학교 학생회관 슈퍼스타홀에서 열었다.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이어진 이날 행사는 출판기념회라는 형식 속에서도 이례적으로 차분했고, 정치적 수사보다 ‘기록’과 ‘성찰’...
  5. 사진·영상 신고 무력화? 비산먼지 현장 외면한 제천시 판단 도마 위 충북 제천시 청전동 아파트철거 현장에서 비산먼지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지만, 제천시가 “출장 당시 살수 조치가 이뤄지고 있었다”는 이유로 행정처분을 하지 않으면서 행정의 소극적 대응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본지는 앞서 해당 철거 현장에서 살수 조치 없이 철거 공사가 강행되며 다량의 비산먼지가 발생하고 있다.
  6. 제천 제4산단 조성사업, 도 승인 신청…본격 추진 단계 돌입 제천시와 충북개발공사가 추진 중인 ‘제천 제4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을 마치며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제천시는 30일 충청북도에 제천 제4 산업단지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은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핵심 행정절차로, 향후 사업 추진의 속도와 방향을 좌우.
  7. 울주군보건소, 임신부부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 울산 울주군이 신생아에게 치명적인 감염병인 백일해 예방을 위해 다음달부터 지역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백일해(Tdap)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백일해는 백일해균에 의해 감염되는 호흡기 질환으로, 전염성이 매우 강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백일해 기초접종을 마치지 않은 생후 2개월 이전 영아의 경우 감...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