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1통신/우정석기자) = 울산 강남교육지원청(교육장 정재균)은 25일 천상초와 천상중에서 ‘2021년 제 4회 초·중학교 교차 방문 현장 지원의 날’을 실시했다.
강남교육지원청은 올해부터 초·중학교 관리자와 지역사회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여 지역 인프라 활용 및 교육과정 연계 방안을 모색하는 ‘초·중학교 교차 방문 현장 지원의 날’을 운영해 오고 있다.
올해 4회째를 맞는‘교차 방문 현장 지원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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