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달라도 너~무 다른 두 남자! 박명훈 X 전석호 캐릭터 포스터 2종 공개!
  • 장은숙
  • 등록 2021-11-24 11:14:23

기사수정


페이스북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연재된 류근 시인의 '주인집 아저씨' 스토리가 책으로 출판된 후 영화로 만들어진 <싸나희 순정>이 오는 11월 25일 국내 개봉을 확정한 가운데, 캐릭터 포스터 2종을 공개했다.



[감독: 정병각 | 원작: 류근 | 출연: 전석호, 박명훈, 김재화, 최대철, 공민정, 심은진, 전성애, 최대성, 김지환 | 제작: 시네마 넝쿨, 인베스트 하우스 | 공동제작: 에이스 팩토리 | 제공/배급: ㈜마노엔터테인먼트]



▲ 사진= <싸나희 순정> 캐릭터 포스터 2종 (제공: (주)마노엔터테인먼트)


영화 <싸나희 순정>은 도시의 고단한 삶에서 탈출해 마가리에 불시착한 시인 ‘유씨’(전석호)가 동화 작가를 꿈꾸는 엉뚱발랄한 농부 ‘원보’(박명훈)의 얼떨결 동거이야기다. 달라도 너~무 다른 두 싸나희의 좌충우돌 현생 탈출 시골라이프를 다룬 영화. 페이스북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연재된 류근 시인의 ‘주인집 아저씨’ 이야기를 기반으로 네이버 그라폴리오 1위에 빛나는 한편 세계적으로 알려진 일러스트레이터 퍼엉 작가의 일러스트가 결합되어 완성된 스토리툰 <싸나희 순정>이 원작이다.



엉뚱한 웃음과 진중한 감동을 담은 메인 포스터 2종! 


이번에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2종은 낭만술꾼 시인 ‘유씨(전석호)’와 엉뚱발랄 농부 ‘원보’(박명훈)의 영화 속 캐릭터를 살리는 컨셉으로 제작되었다. 왼편 원보 캐릭터 포스터는 주인공 원보의 자작시 ‘우리 집 거울은 울 엄마의 눈. 내가 웃으면 울 엄마도 웃지요.’가 붙어있는 거울 앞에서 원보(박명훈)가 웃는 모습을 담았다. 순정과 동심을 간직한 원보의 캐릭터가 잘 드러나 관객들에게 동심과 낭만을 선사할 영화임을 보여준다. 


오른쪽 유씨 캐릭터 포스터는 숨 막히는 도시 생활을 탈출한 낭만술꾼 시인 ‘유씨’(전석호)가 얼떨결에 동거하게 된 원보의 집 평상에 다소 멍~하게 앉아 있는 모습이다. 피곤하고 지쳐있는 스스로를 숨기지 않는 그의 표정과 초점을 잃은 듯한 눈빛은 마치 바쁜 현대를 힘들게 살아가는 관객들이 느끼는 탈력감, 무력감 등의 정서를 대변하는 것으로 보인다.


전혀 다른 삶을 살았던 이 두 사람은 영화 속에서 서로에 대한 이해가 커지고 깊어지며, 각자의 삶에 부족하고 아쉬운 부분을 채워주는 관계로 발전한다. 그러면서 자연과 사람의 아름다움, 여유로움이 주는 만족감, 이웃 간에 주고받는 정과 사랑으로 일상과 인생이 더욱 풍요로워지는 경험을 하게 된다.  


엉뚱한 웃음과 진중한 감동! 마음의 포만감을 채워주는 올 가을의 낭만극! 현생탈출 시골라이프를 꿈꾸는 영화 <싸나희 순정>은 오는 11월 25일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공인중개사협회 법정단체 전환…국회 본회의 통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를 법정단체로 전환하는 내용을 담은 「공인중개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9일 오후 4시 27분, 제431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법안 통과로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1999년 임의단체로 전환된 이후 27년간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핵심 숙원 과제를 마침내 해결하게 됐다.개정안은 지.
  2. 충우회, 20년 ‘나라사랑’ 실천…2026년 정기총회서 새 도약 다짐 충우회(회장 이규현)가 오는 1월 28일 낮 12시, 충남 서산시 베니키아호텔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향후 사업 방향과 새로운 도약을 다짐한다.이번 정기총회는 지난 20년간 이어온 충우회의 나라사랑 실천과 사회공헌 활동을 되돌아보고, 2026년도 사업 계획의 기틀을 마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충우회는 단순한 친목 단체를 넘어 ...
  3. 제천 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인도 점령 논란…제천시 “불법 확인 시 과태료 부과” 충북 제천시 청전동에서 진행 중인 동제천 MG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현장이 인도를 점거한 채 대형 크레인 차량을 동원해 공사를 진행하면서 시민들의 보행권을 침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현장을 확인한 결과, 크레인 차량과 각종 작업 장비가 보도블록 위 인도를 사실상 점령해 보행자들이 통행할 수 없는 상태였으며...
  4. [풀뿌리정치를 말하다] 전북의 이름으로, 기록으로 남긴 도전 [전북특별자치도 취재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자신의 정치·행정 여정을 담은 저서 『김관영의 도전』 출판기념회를 2월 1일 오후 전주대학교 학생회관 슈퍼스타홀에서 열었다.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이어진 이날 행사는 출판기념회라는 형식 속에서도 이례적으로 차분했고, 정치적 수사보다 ‘기록’과 ‘성찰’...
  5. 사진·영상 신고 무력화? 비산먼지 현장 외면한 제천시 판단 도마 위 충북 제천시 청전동 아파트철거 현장에서 비산먼지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지만, 제천시가 “출장 당시 살수 조치가 이뤄지고 있었다”는 이유로 행정처분을 하지 않으면서 행정의 소극적 대응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본지는 앞서 해당 철거 현장에서 살수 조치 없이 철거 공사가 강행되며 다량의 비산먼지가 발생하고 있다.
  6. 제천 제4산단 조성사업, 도 승인 신청…본격 추진 단계 돌입 제천시와 충북개발공사가 추진 중인 ‘제천 제4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을 마치며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제천시는 30일 충청북도에 제천 제4 산업단지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은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핵심 행정절차로, 향후 사업 추진의 속도와 방향을 좌우.
  7. 울주군보건소, 임신부부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 울산 울주군이 신생아에게 치명적인 감염병인 백일해 예방을 위해 다음달부터 지역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백일해(Tdap)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백일해는 백일해균에 의해 감염되는 호흡기 질환으로, 전염성이 매우 강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백일해 기초접종을 마치지 않은 생후 2개월 이전 영아의 경우 감...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