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송파구, 미래형 버스정류소 ‘스마트 쉘터’가동…스마트시티 구축 시동
  • 윤만형
  • 등록 2021-11-22 15:57:39

기사수정
  • 송파구청 주변 첨단 정보통신기술(ICT) 도입한 ‘스마트 쉘터’ 설치
  • ▲공기청정기 ▲태양광 지붕 ▲냉난방기 ▲스크린도어 등 AI 관제 첨단 기술 총망라


▲ 사진=송파구청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도로, 전기 등 생활 밀착형 인프라에 접목시켜 구민들이 편리하고 쾌적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스마트시티’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구는 일상 생활 속 가까운 곳에 첨단 기술을 접목시켜 구민들에게 편리하고 안전한 교통 환경을 제공하고자, 지난 3월부터 ‘KT송파지사 복합시설 개발사업 주변도로 정비공사’와 연계하여 송파구청 주변 잠실로 및 오금로에 스마트시설 설치를 추진해 왔다.


이에 오는 11월 19일 송파구 오금로 중앙차로버스정류소 상에 구축한 ‘스마트 쉘터(smart shelter)’를 본격 개통한다.


‘스마트 쉘터’는 자동정차 시스템, 공기청정기, UV 에어커튼, CCTV, 냉난방기, 핸드폰 무선충전, 와이파이 등 각종 편의시설이 융합된 미래형 버스정류소다.


이번에 개통하는 ‘스마트 쉘터’는 기존에 낙후된 버스정류소를 탈피하여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loT) 등 최신 정보통신기술(ICT)을 도입해 계절, 날씨 등의 영향으로 일상 속에서 겪어왔던 불편함을 해소하는 미래형 버스정류소로 거듭났다. 


특히, 새롭게 도입된 ‘스마트 쉘터’는 △태양광 지붕과 △공기청정기를 적용하여 환경 친화적이며, △냉난방기 △스크린도어 △IP 비상벨 △인공지능(AI)로 제어되는 버스플랫폼 정차안내시스템 등은 버스정류소를 이용하는 구민들의 편의와 안전까지 책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앞서 구는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제공을 위해 송파구청 주변 오금로 및 잠실로에 가로등·CCTV·공공 WIFI 기능 등이 결합된 ‘스마트 폴(smart pole)’ 2개소와 오금로에 ‘바닥형 보행신호등’을 설치하여 보행환경 개선효과도 높였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다변화하는 시대 흐름에 발맞춰 스마트쉘터, 스마트폴과 같이 생활 가까운 곳에 첨단 기술을 접목시켜 구민에게 안전하고 윤택한 삶을 제공하는 ‘스마트 시티’ 송파를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공인중개사협회 법정단체 전환…국회 본회의 통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를 법정단체로 전환하는 내용을 담은 「공인중개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9일 오후 4시 27분, 제431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법안 통과로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1999년 임의단체로 전환된 이후 27년간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핵심 숙원 과제를 마침내 해결하게 됐다.개정안은 지.
  2. 충우회, 20년 ‘나라사랑’ 실천…2026년 정기총회서 새 도약 다짐 충우회(회장 이규현)가 오는 1월 28일 낮 12시, 충남 서산시 베니키아호텔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향후 사업 방향과 새로운 도약을 다짐한다.이번 정기총회는 지난 20년간 이어온 충우회의 나라사랑 실천과 사회공헌 활동을 되돌아보고, 2026년도 사업 계획의 기틀을 마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충우회는 단순한 친목 단체를 넘어 ...
  3. 제천 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인도 점령 논란…제천시 “불법 확인 시 과태료 부과” 충북 제천시 청전동에서 진행 중인 동제천 MG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현장이 인도를 점거한 채 대형 크레인 차량을 동원해 공사를 진행하면서 시민들의 보행권을 침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현장을 확인한 결과, 크레인 차량과 각종 작업 장비가 보도블록 위 인도를 사실상 점령해 보행자들이 통행할 수 없는 상태였으며...
  4. [풀뿌리정치를 말하다] 전북의 이름으로, 기록으로 남긴 도전 [전북특별자치도 취재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자신의 정치·행정 여정을 담은 저서 『김관영의 도전』 출판기념회를 2월 1일 오후 전주대학교 학생회관 슈퍼스타홀에서 열었다.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이어진 이날 행사는 출판기념회라는 형식 속에서도 이례적으로 차분했고, 정치적 수사보다 ‘기록’과 ‘성찰’...
  5. 사진·영상 신고 무력화? 비산먼지 현장 외면한 제천시 판단 도마 위 충북 제천시 청전동 아파트철거 현장에서 비산먼지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지만, 제천시가 “출장 당시 살수 조치가 이뤄지고 있었다”는 이유로 행정처분을 하지 않으면서 행정의 소극적 대응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본지는 앞서 해당 철거 현장에서 살수 조치 없이 철거 공사가 강행되며 다량의 비산먼지가 발생하고 있다.
  6. 울주군보건소, 임신부부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 울산 울주군이 신생아에게 치명적인 감염병인 백일해 예방을 위해 다음달부터 지역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백일해(Tdap)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백일해는 백일해균에 의해 감염되는 호흡기 질환으로, 전염성이 매우 강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백일해 기초접종을 마치지 않은 생후 2개월 이전 영아의 경우 감...
  7. 제천 제4산단 조성사업, 도 승인 신청…본격 추진 단계 돌입 제천시와 충북개발공사가 추진 중인 ‘제천 제4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을 마치며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제천시는 30일 충청북도에 제천 제4 산업단지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은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핵심 행정절차로, 향후 사업 추진의 속도와 방향을 좌우.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