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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교하동주민자치회, '제1회 교하생활예술장터' 성료
  • 추현욱 사회2부 기자
  • 등록 2021-11-20 20:09:15
  • 수정 2021-11-21 18:0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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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일 11시~16시...파주시 교하중앙공원에서 코로나19 위생수칙준수하며 성황리에 열려
  • 황선구 교하동장, 손배찬, 최창호, 김은주, 박수연시의원 등 축사

▲ 제1회 교하생활예술장터가 열린 파주교하중앙공원에 교하주민들이 자녀들과 다정히 손잡고 입장하고 있는 모습(사진= 추현욱 기자)



파주시 교하동주민자치회(회장 유명진) 주최로 20일 파주시 교하중앙공원에서 개최된 '제1회 교하생활예술장터'가 많은 교하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코로나19 위생수칙을 준수하며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성료했다

제1회 교하생활예술장터는 교하동주민자치회가 주최한 첫 공식행사로서, 지난 10월 주민총회를 통해 채택된 주민자치회 3대 사업중 하나이며, 또한 교하 지킴이 사업으로서 교하지명에 대한 내용를 L-파일에 새겨서 이번 행사에 참여한 교하주민들에게 배포와 홍보를 병행 함으로써 성공적으로 진행됐다고 평가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유명진 교하동주민자치회장, 황선구 교하동장, 손배찬시의원, 최창호시의원, 박수연시의원, 박은주시의원들이 참석하여 축사를 했으며, 또한 교하동 유관기관장들과 많은 교하주민들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 교하동 해병전우회분들이 참석하여 질서 및 교통 통제를 담당하여 눈길을 끌었다.

▲ 황선구 파주시 교하동장(사진=추현욱 기자)

황선구 교하동장은 축사를 통해 "주민자치회로 전환하면서 그 위상이 높아졌으며 2022년에는 더 많은 주민들의 참여와 다양한 사업 발굴을 통해 주민들에게 한걸음 더 다가갈 수 있는 주민자치를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5개의 테마로 이루워진 이번 행사는 예술장터, 공예체험, 추억의 놀이, 나눔장터, 추억의 사진관으로 구성했으며 각 테마별로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이루어 져서 값진 시간이 됐다.


특히 넷플릭스의 "오징어게임" 영향력은 대단했다. 추억의 놀이 테마에서 구슬치기, 딱지치기, 제기차기 놀이는 많은 주민들이 자녀들의 손을 잡고 옛추억을 되새기며 게임을 즐겼으며, 자녀들 또한 처음하는 게임치고는 상당히 능숙한 것으로 봐서는 추억의 놀이들이 코로나로 인해 바깥 출입이 힘든 이 시점에 각 가정에서 가족들과 같이 즐길수 있는 매개체로 자리매김 한 것으로 보였다.

달고나뽑기는 이번 행사의 메인 이벤트였다. 달고나 뽑기를 하기 위해 6개의 부스에 기구와 재료를 준비했으며 추억의 놀이에서 세개의 참가 도장을 받은 많은 주민들과 아이들이 각 부스별로 줄을 서서 기다릴 정도로 인산인해였다.

다행히 이번 행사는 행사장 입구부터 발열체크, 손소독, QR코드 입력 및 명부 작성 등 철저히 코로나19 위생수칙을 준수했으며, 40여 명의 교하동주민자치회 위원들과 해병전우회분들의 질서 지킴이 역할 분담으로 사고없이 질서있게 차분한 분위기속에서 행사가 이루어 졌다.

나눔장터와 공예체험, 예술장터에도 주민들의 많은 괸심과 참여가 이루어 졌으며, 한 예로 드로잉 캐리커쳐가 있는 예술장터의 부스는 많은 주문으로 "기본적으로 30분은 기다려야 한다"고 김희연원장은 전했다. 김 원장은 입시미술학원과 공부방을 운영하면서 이번 행사에 직접 참가하여 홍보를 한 것이다.

교하동항복마을관리소가 운영하는 부스에서는 추억의 사진관이 운영됐으며, 남,녀 교복 세대인 5060세대들의 뜨거운 괸심과 참여가 있었다. 남학생은 검정색 학생모자와 검정색 교복을 입고 군청색의 가방을 옆구리에 끼고, 여학생은 하얀 카라에 검은 교복을 입고 옛날 학창시절로 되돌아 가는 시간이 됐다.

이에 지녀들도 신기한 듯 부모님들이 입었던 교련복과 여자아이들은 당시에 잘나간다는 것을 상징하는 빨간 머플러를 목에 메고 나팔바지를 입는 일명 '짱'패션에 즐거워 했다.

유명진 교하동주민자치회장은 "지난달 주민총회를 통해 선정된 이번 생활예술장터 사업은 파주시의 적극적인 시범사업 예산을 지원받아 개최됐다."며, "올해 연말에는 '심학산 둘레길 더 가꾸기' 행사를 준비하고 있으며, 내년에도 풍부한 의제로 주민들과 함께 하는 교하동주민자치회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 유명진 교하동주민자회장(사진=추현욱 기자)




▲ 행사장 입구에서 입장하는 주민들을 교하동주민자치위원이 발열체크하는 모습(사진=추현욱 기자)



▲ 행사 질서와 교통통제를 담당했던 파주시 해병전우회분들(사진= 추현욱 기자)


▲ 달고나뽑기 부스에서 추억의 오징어 게임을 통과한 주민들이 달고나뽑기를 하고 있다. (사진= 추현욱 기자)


▲ 엄마와 아들이 딱지치기하는 모습 (사진=추현욱 기자)



▲ 교하주민 한분이 구슬치기 하는 모습( 사진= 추현욱 기자)



▲ 공예체험 부스(사진= 추현욱 기자)



▲ 추억의 사진관에서 예전 부모님들이 입었던 교복을 입고 촬영준비를 교하동행복마을관리소 직원이 도와주고 있다.(사진= 추현욱 기자)


▲ 교하동 주민들이 행사장 입구에서 발열체크 및 명부작성하는 모습. 주민들이 입장하면 주민자치위원들이 바로 교하지명 알리기 L-파일을 교부하고 있다.(사진=추현욱 기자)


▲ 손배찬 파주시의원 축사 모습(사진= 추현욱 기자)


▲ 최창호 파주시의원 축사 모습(사진 = 추현욱 기자)


▲ 박수연 파주시의원 축사 모습. (사진 =추현욱 기자)


박은주 파주시의원 축사 사진은 용량초과로 등록이 안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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