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수단: 시위 사망자 37명으로 늘었다 유성용
  • 기사등록 2021-11-19 12:58:54
기사수정


▲ SHUUD.mn=뉴스21통신.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레그넘에 따르면 수단이 집권한 이후 시위로 총 37명이 사망했다고 유엔 사무총장 스테판 두자릭 대변인이 밝혔다. 


Dujarric에 따르면, 11월 17일 수단 당국이 시위대에 대해 다시 무력을 사용하여 15명이 사망했다. Dujarric은 유엔이 시위대에 대한 무력 사용을 강력히 규탄하고 수단 군대가 인내심을 갖고 인권을 보호할 것을 촉구했다고 강조했다. 

 

11월 17일 수단의 하르툼(Khartoum), 바흐리(Bahri), 옴두르만(Omdurman) 시에서 민간 정부를 해산하고 군부가 권력을 장악하자는 시위가 벌어졌다. 군부와의 충돌로 15명이 사망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news21tongsin.co.kr/news/view.php?idx=171553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  기사 이미지 강동구, ‘일자리 매칭데이’로 60명 채용 연계
  •  기사 이미지 정계숙(전 동두천시의원)...‘제9회 자랑스러운 베스트대상’ 수상
  •  기사 이미지 아산시 온양3동 적십자봉사회,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 실시
리조트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