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그넘에 따르면 수단이 집권한 이후 시위로 총 37명이 사망했다고 유엔 사무총장 스테판 두자릭 대변인이 밝혔다.
Dujarric에 따르면, 11월 17일 수단 당국이 시위대에 대해 다시 무력을 사용하여 15명이 사망했다. Dujarric은 유엔이 시위대에 대한 무력 사용을 강력히 규탄하고 수단 군대가 인내심을 갖고 인권을 보호할 것을 촉구했다고 강조했다.
11월 17일 수단의 하르툼(Khartoum), 바흐리(Bahri), 옴두르만(Omdurman) 시에서 민간 정부를 해산하고 군부가 권력을 장악하자는 시위가 벌어졌다. 군부와의 충돌로 15명이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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