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1 통신

내몽골에서 원나라 마을의 유적 발견되다. 박영숙

고고학자들이 내몽골의 원나라(1271-1368) 시대에 가능한 마을 유적을 발굴했다. 신화통신은 내몽골 문화고고학연구소의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울란사브(Ulaantsav)시 롄청(Liancheng)의 발굴 현장은 2,100제곱미터이며 5채의 집, 무덤, 매장 구덩이, 불 구덩이 및 약 300개의 재 구덩이가 포함되어 있다.

연구원들은 이 지역의 도자기, 동전, 금속 제품, 금속 제품, 옥, 벽돌 및 타일의 발견을 지적하며 당시 이 지역의 농업이 잘 발달했음을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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