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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다례체험과 500년 된 금시당 단풍 이솔지
  • 기사등록 2021-11-17 16:27:47
  • 수정 2021-11-17 16:2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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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시당'은 조선 명종 때 이광진 선생이 낙향하여 지은 별서건물을 말한다. 좌우로 산을 끼고 바로 앞으로는 밀양강을 한눈에 내려다보는 곳에 있다. 

이곳을 가려면 밀양강 둑길을 거쳐서 가는데 그 둑길 주변 강가에 주차장이 있다. 이 주차장 주변을 금시당유원지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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