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의 남부에 위치한 인공섬으로, 싱가포르 본섬에서 남쪽으로 약 800m 떨어진 곳에 있다. 1972년 관광지로 개발되면서 말레이어로 ‘평화와 고요’를 뜻하는 현재의 이름이 붙었으며, 싱가포르 본섬에서는 케이블카, 모노레일 등으로 진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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