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강서구남북의 문화 차이를 재밌게 이해할 수 있는 뮤지컬 공연이 찾아온다.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11월 12일(금)부터 한 달간 평화통일 뮤지컬 ‘그날 우리는’ 공연을 온라인으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누구나 쉽고 재밌게 즐길 수 있는 뮤지컬을 통해 남북의 문화적 차이를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평화통일에 대한 구민 공감대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그날 우리는’은 미래 통일 한국에서 충청도로 이사한 북한 사람이 문화 차이로 겪는 갈등을 담은 이야기다.
서울통일교육센터와 국민대학교가 협업하여 공동 제작한 이번 작품은 북한이탈주민이 포함된 6명의 현역 배우가 출연한다.
실제 북한이탈주민 사례를 바탕으로 내용을 꾸몄으며 통일된 나라에서 겪을 만한 상황을 통해 남북의 문화 차이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공연 시작 전 제작자 인터뷰도 마련했다. 제작자가 직접 기획 의도, 배경 에피소드 등을 함께 소개해 공연의 이해와 재미를 더욱 높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11월 12일(금) 오후 3시부터 12월 11일(토)까지 한 달간 상영되며, 강서구청 유튜브 i강서TV(http://www.youtube.com/gangseotv)에서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미래의 통일된 상황을 미리 마주하며 즐거운 경험과 감동을 느낄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이번 공연을 통해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과 염원이 한 층 더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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