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기간중 강남자원회수시설, 수도권매립지 등 폐기물처리시설이 휴무에 들어가 쓰레기 수거가 중지된다.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추석연휴기간인 26일부터 28일까지 3일 동안 동안 쓰레기를 배출하면 안되며 각 가정·상가에서 보관한 후 연휴 마지막 날인 29일 오후 6시부터 오후 9시 사이에 배출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구는 추석연휴 전에 배출된 쓰레기는 최대한 일제히 수거해 연휴 전인 25일까지 전량 자원회수시설, 수도권매립지 등 폐기물처리시설에 반입 처리할 예정이다.
추석연휴기간에는 종합상황실(820-1119)을 가동하면서 생활·음식물쓰레기 민원, 쓰레기 무단투기 신고 등 구민불편사항을 신속하게 처리할 계획이다.
또한 청소순찰기동대 및 대행업체 특별민원처리반을 운영하여 매일 주요 도심지역이나 가로 등의 쓰레기 적체로 인한 불편이 발생되지 않도록 노량진역과 총신대역 등 1일 2회 이상 취약지역을 중점 순찰하며 무단투기가 발견될 경우엔 과태료를 부과하고, 청소기동반을 투입해 청소토록 할 방침이다.
구는 명절 연휴에도 깨끗한 거리 환경이 유지될 수 있도록 환경미화원 특별근무조를 편성해 구민들이 많이 모이는 거리와 주요도심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의 가로청소를 중점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최성연 청소행정과장은 “추석연휴기간에 구민 모두가 쾌적한 명절을 보내기 위해선 다소 불편하더라도 연휴 중 발생된 쓰레기는 연휴 마지막 날인 29(화)부터 배출해 주시기를 당부 드린다”며 “연휴기간중 모든 쓰레기는 종량제 봉투에 담아 집안에 보관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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