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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강동농협에서 요소수 1,000리터 기부 받아
  • 김만석
  • 등록 2021-11-11 13:01:55
  • 수정 2021-11-11 1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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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소수 품귀 현상 이어지는 가운데… 강동농협 기부행렬에 동참
  • 취약계층 불편함 겪지 않도록 관내 사회복지시설 등에 배부할 예정



▲ 사진=강동구청

강동구(구청장 이정훈)는 지난 10일, 구청장 집무실에서 강동농협(조합장 박성직)으로부터 요소수 1,000리터를 기부받았다고 밝혔다.


최근 전국적인 요소수 품귀 현상에 따라 여러 산업에 큰 영향을 몰고 올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속에서 요소수 구입이 더욱 어려워지고 있다. 이런 어려운 상황 속에 강동농협에서 강동구를 위해 요소수를 기부하였다.


이에 구는 대형차량을 운행하는 사회복지시설 중에 요소수가 긴급하게 필요한 곳에 먼저 전달하여 사회취약계층의 일상에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박성직 강동농협 조합장은 전달식에서 “요소수 품귀 현상으로 어려움을 겪을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도움을 드리고 싶어 기부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강동농협은 암사동에 위치하여 신용사업, 경제사업, 교육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강동구를 위해 꾸준히 기부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19년도에는 강동구 내 사회복지시설 37개소에 8,160만 원 상당을 후원하였고, 2020년에는 감귤 1,500박스(1,000만 원 상당), 선풍기 118개(총 520만 원 상당)를 기부하였고, 2021년에는 안마의자 2개(1,100만 원 상당) 등 저소득 주민을 위한 후원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가장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주민을 위해 도움을 주신 강동농협에 감사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물품은 꼭 필요한 대상을 위해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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