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대전광역시청□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오는 14일(일) 시청 앞 보라매공원에서 ‘찾아가는 반려동물 이동검진센터’를 운영하여 반려동물에 대한 5종의 인수공통전염병 무료검사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ㅇ 이번 행사는 대전시가 개최하는 반려동물 문화축제 행사의 하나로 추진된다.
ㅇ 검사대상은 모기를 매개로 감염되는 심장사상충증, 진드기를 매개로 감염되는 라임병, 아나플라즈마증, 에를리키아증 및 오염된 분변이나 물의 접촉·섭취로 감염되는 지알디아증 등 5종이다.
ㅇ 이들은 흔하게 발생하는 질병은 아니지만 반려동물이 감염될 경우 사람에게도 감염될 수 있는 인수공통전염병이므로 동물이 질병에 걸리지 않도록 예방하고 조기에 치료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 검사를 희망하는 경우‘2021 반려동물 문화축제’홈페이지(djpetfesta.co.kr)를 통해 축제 사전 입장예약을 한 후, 반려동물과 함께 행사장 내 보건환경연구원 검사부스를 방문하면 된다.
ㅇ 검사장소의 혼잡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채혈은 시간당 40마리 이하로 제한하며, 검사물량(250마리 한정)이 소진될 때까지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 대전보건환경연구원 남승우 원장은 “이번 검사로 시민들에게 반려동물로 인한 인수공통전염병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건강한 반려동물 문화가 정착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이를 통해 사람과 동물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공존할 수 있는 도시환경을 조성하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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