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대덕천공사(고향의강) 공사는 누구를위한 공사였나?
전라남도 장흥군 대덕읍 대덕천은 전라남도사업으로 200억의 거액을들여2017년도에 고향의강이란 이름으로 새롭게 단장을하게 되었다
그후 지금까지 노인일자리 약 150명을 연중투입하여 공원화시키느라 식목도하고 꽃도심고 잔디도심고 돌과 쓰레기를 치우는등 막대한 관리비가 지출되고있다
공사를 시작하고 완공된 2017년까지만해도 관광지가되어 라일강이나 한강의 기적같은 상상을 하기도 했었다
대뎍의 젖줄이 될거란 대덕주민들의 바램이였고 적어도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꿈꾸었던것이다
그던던것이 지난 2021년 7월초에내린 많은비로인하여 하천뚝은 훼손되고 아아취형 다리는 처참허리만큼 심하게 파손되고 4개월이지난 지금까지 흉물스럽게 방치고있다
흉물은 이곳 을찿는이들의 눈살을 찌뿌리게 하고있다
공원화의 상징적 조형물이 이곳을 찿는이들에게 불쾌감과 위험으로부터의 걱정을 하게 만드는것이다
설상가상으로 다리 바로옆에는 하천오물을 산더미같이쌓아두고있다
쓰레기산을 방불케하고 흡사 난지도 쓰레기를 연상케한다
장흥군의 행정이 이리 방만해도 되는것인가?
주민들은 수해복구비가 진즉 책정되었고 이미내려온걸로 알고있다 그런데도 이렇게 방차되고 있는것은 복구비지원이 안된것인지 아니면 은행에 넣어두고 이자놀이하는것인지? 의문이다,
장흥군의 행정이 이래도되는것인가장흥군민 어느분의 얘기가 생각나 인용해본다
"언제인가부터 장흥행정이 개판이야"
본기자가 이문제를 정종순군수에게부탁하고자 면담신청을했다가 시간이없다고 거절당한적있다
정종순군수는 이문제를 어떻게
할건지 기다려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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