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30대 한국계 여성이 실종 4개월 만에 사망한 채로 발견됐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버너디노 카운티 검시소는 28일(현지시간) 한국계 미국인 여성의 실종 장소 인근에서 발견된 유해가 조 씨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조 씨는 지난 6월 28일 여행 전 남자친구와 친구들과 함께 캘리포니아주 유카 밸리로 여행을 갔다가 실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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