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월 8일 치러지는 총선을 대비하여 미얀마 야당 지도자 아웅산 수치(Aung San Suu Kyi) 여사가 미얀마 수도 양곤의 외곽, 까후무(Kawhmu) 지역에서 유세를 하고 있다.
이번 총선거에서는 미얀마 90여 개의 정당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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