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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대 대통령 노태우, 장지는 파주로 논의 - 김 총리...국가장 진행 밝혀 추현욱 사회2부 기자
  • 기사등록 2021-10-27 11:34:12
  • 수정 2021-10-27 12:3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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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네이버 db 갈무리



김부겸 총리는 2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을지국무회의 및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고인께서는 제13대 대통령으로 재임하시면서 국가 발전에 많은 업적을 남기셨다"며 장례는 국가장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노태우 씨의 유족은 장지에 대해서는 국립묘지가 아니라 경기도 파주로 정하는 방안을 협의 중이라고 전했다.

노태우 씨의 빈소는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돼 오전 10시부터 조문을 받고 있다.







출처 : 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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