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행안부 자연재해 안전도 평가서 3년 연속 A등급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에서 최고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시는 2023년과 2024년에 이어 3년 연속 A등급을 달성하며 재난 대응 분야에서 전국적인 모범 지자체로 자리매김했다.시는 A등급을 달성함에 따라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 발생 시 국고 피해 복구비 2%를 추가로 받...

지난 26일 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 ‘노는언니2’ 8회에서는 박세리-한유미-신수지-박세경-박기량-임수정이 한국 전통 스포츠 씨름부터 핫한 K-간식 달고나까지 싹쓸이하며 추억도, 우정도 레벨업 한 여행기를 공개해 안방극장을 웃음과 감동으로 물들였다.
전주에서 아침을 맞이한 언니들은 숙소 근처에 있던 주리 틀기를 보자 바로 ‘세리천하’ 상황극에 돌입했고, “주리를 틀어라!”라고 선언한 박세리와 죄인으로 변신한 신수지가 “억울하옵니다”를 연발하며 환상의 케미를 선사했다. 이어 언니들은 ‘노는언니2’에 처음 출연한 여자씨름 초대 천하장사 임수정을 반갑게 맞이했다. 장사기록만 20번에 총 87회 우승 기록을 보유한 임수정은 중학교 때 유도를 했던 것에 이어 육상, 체조, 철인 3종과 윈드서핑, 스키, 조정을 통달한 ‘만능 운동꾼’이자 카바디 국가대표로도 활동했던 이력을 전했던 터. 더욱이 ‘여자 이만기’라는 별명처럼 처음 출전한 씨름대회부터 1등을 휩쓸었음을 알려 감탄을 일으켰다.
곧이어 조선 시대 호남 최고 지방 통치기관인 ‘전라감영’에 도착한 언니들은 “왕명이요”라며 조선 시대 상황극을 시작했다. 집무처인 선화당의 최고 책임자인 ‘관찰사’ 의자에 앉은 한유미는 단골 죄인 역인 신수지의 무릎을 꿇게 했고, 신수지는 “저의 죄는 열심히 한 것밖에 없습니다”라며 목청을 높이는 열연을 펼쳤다. 이어 박세리가 “저기 마당쇠야. 식혜 한 그릇 떠오거라”라며 상황극에 합류하자, 박세경이 “예 마님”이라고 받아쳐 환상의 궁합을 자랑했다.
이후 임수정으로부터 씨름의 기술을 배운 언니들은 ‘노는언니2’배 씨름대회를 개최했다. 참가인원이 5명인 만큼 가위바위보 승자인 박세리가 부전승으로 결승행 티켓을 따낸 가운데 한유미와 박기량이 첫 번째 예선전을 벌였고, 박기량은 한유미의 매우 긴 다리에 밭다리를 시도했지만 매달리기로 전락, 패배하고 말았다. 두 번째 예선전인 박세경과 신수지 대결에서 박세경은 골프로 다져진 하체 파워로 밭다리에 성공해 승리를 차지했고, 한유미와 막판 예선전에서도 밭다리 무패 신화로 승리를 거머쥐면서 “세경아 너 적성 찾았다”라는 박세리의 칭찬을 들었다. 그렇게 씨름에 재능을 발견한 ‘씨름 천재’ 박세경과 ‘전설의 하체’ 박세리가 결승전에서 맞붙었고, 빅매치 다운 팽팽한 힘싸움 끝에 밭다리를 건 박세경이 박세리에게 역습을 당하면서 ‘노는언니2 천하장사’는 박세리가 차지했다.
다음 코스로 이동하던 사이, 깜짝 ‘세리 상담소’가 오픈했고, 37세 현역 선수로 활동 중인 임수정은 십자인대 파열 수술 후 해가 갈수록 커지는 부상 걱정을 알리며 ‘씨름할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것 같다’는 속마음을 고백했다. 이에 박세리는 “박수칠 때 떠나라는 말 있지? 그건 최고의 위치에서 떠나란 말이 아니야. 내가 나한테 ‘아 그동안 열심히 잘했다’ 나한테 스스로 박수치면서 내려오는 거야”라는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넸고, 듣고 있던 임수정은 눈물을 흘렸다. 박세리 역시 “마음을 아니까..”라며 임수정이 느꼈을 부담감에 공감해 같이 눈물을 흘렸다. 이어 박기량이 치어리더 선구자로서 공감이 됐다며 선배의 자세를 물었고, 이에 박세리는 “선구자라는 부담보다 배우는 즐거움을 찾길 바래”라는 따뜻한 말을 남겼다.
한국 근대 역사를 간직한 군산에 도착한 언니들은 옛 군산역을 느낄 수 있는 철길마을에서 낭만을 만끽했고, 7080 추억의 교복입기에 나섰다. 언니들은 갖가지 포즈로 즉석 런웨이를 꾸몄고, ‘오징어 게임’으로 핫한 달고나 게임에 도전했지만 모두가 실패하고 말았다. “실패하면 누가 와서 총 쏘는 거 아니죠?”라며 너스레를 떨던 박세경은 실패 후 총을 쏘는 코스프레로 ‘오징어 게임’을 재현해 폭소를 터트렸다.
그런가 하면 한유미와 신수지와 사격게임을 했던 박기량은 ‘3명 동시에 장전’이라는 전략을 세워 ‘사격게임의 리더’로 거듭났고 박세경과 한유미는 격투기 오락게임으로 승부욕을 불태웠다. “디스 이즈 컴퍼티션”을 외친 박세경은 달심 캐릭터에 빙의해 맹활약을 보였고, 한유미는 주먹까지 쾅쾅 내리치는 컨트롤로 ‘K-승질머리’를 빛냈다. 비록 박세경의 승리로 돌아갔지만 모두가 마음껏 웃으며 낭만을 즐겼던 언니들은 천진난만한 재미를 느끼며 추억을 차곡차곡 쌓았다.
시청자들은 “웃다가 울다가! 이게 바로 찐 힐링이지!”, “세리 언니 정말 참선배! 보는 저도 감동받았어요! 오늘도 세리 명언 등극이요!”, “언니들 추억의 교복까지 잘어울리기 있기 없기?!”, “보는 내내 같이 우정여행 떠나고 싶었어요!”, “언니들의 승부욕은 볼수록 최고!”, “다음주도 ‘노는언니2 찜!’”등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연천군, 국가정책과 연계한 인구정책 및 기본사회 관련 현안회의 개최
연천군은 지난 2일 군청 상황실에서 국가 경제성장전략과 연계한 인구정책 대응방안 및 기본사회 업무 추진방향을 논의하는 현안회의를 개최했다.수도권 내 인구감소지역인 연천군은 정부의 ‘지방 우대 원칙’ 기조에 맞춰, 인구감소지역을 우대하는 국가정책을 관련 부서와 심도있게 논의하고, 연천군민이 실질적으로 정책을 체감...
“일자리 고민, 직접 찾아갑니다” 양주시,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소’본격 가동
양주시가 구직 현장의 문턱을 낮추고 시민들의 취업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오는 11월까지 ‘2026년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소' 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시간적·지리적 제약으로 일자리센터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마련됐다. 전문 직업상담사가 관내 주요 아파트 단지와 직업훈련기관을 직접 찾아가 1:1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
㈜크로바가구’ 회천1동에 이웃돕기 성금 전달
(주)크로바가구(대표: 권양섭)는 지난 3일 겨울철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과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300만 원을 회천1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경기침체와 한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조금이라도 더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돕고 싶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전달된 성금은...
남양주시 서부희망케어센터, 설맞이 취약계층 1,242가구에 명절 꾸러미 전달
남양주시는 지난달 28일 설 명절을 맞아 서부희망케어센터가 서부권역(다산1동·다산2동·진건읍·퇴계원읍) 내 취약계층 1,242가구를 대상으로 설 명절 꾸러미를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지원은 설을 앞두고 관내 취약계층의 안부를 살피고 온정을 전하기 위해 추진됐다. 명절 기간 돌봄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데 ..
남양주시, 척추측만증 유소견 초등학생 대상 겨울방학척추측만 예방프로그램 운영 성료
남양주시는 4일 겨울방학 기간 관내 척추측만증 유소견 판정을 받은 아동을 대상으로 다산·와부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척추측만 예방프로그램 운영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성장기 아동의 척추 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 가능한 예방 관리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했으며 단순한 운동 제공을 .
가평군, 읍면 간담회 민원 102건 접수… 실행 점검 착수
가평군이 지난 1월 읍면별로 진행한 ‘2026년 가평군수와 주민과의 대화’에서 건의사항 102건을 접수한 가운데, 이를 차질없이 추진하기 위한 실행 점검에 착수했다.가평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서태원 군수 주재로 국·과장과 관련 부서장, 6개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주민과의 대화’ 주민건의사항 검토..
설 앞두고 국회서 가평 농특산물 장터 열린다
설 명절을 앞두고 가평군의 우수 농특산물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직거래 장터가 국회에서 열린다. 소비자와 생산자를 직접 연결하는 이번 행사는 도시민들에게 가평 농산물의 우수성과 가평의 관광자원까지 함께 알리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가평군은 오는 1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국회 소통관 앞마당에서 ‘가평산들만찬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