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의 제일 명산 호구산(虎丘山)은 2500여 년의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며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유구한 역사, 풍부한 문화를 한 몸에 모은 호구산은 송나라 때 시인 소동파가 "소주에 와서 호구탑을 보지 못하는 것은 안타까운 일"이라는 시를 써서 더욱 유명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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