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에서 20일 (현지시간) 육군 버스를 타깃으로 한 폭탄 공격에 14명이 사망했다.
로이터통신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이날 오전 출근 시간 다마스쿠스 중심가의 버스 환승 지점에서 폭탄 2개가 연달아 폭발했다.
현재까지 이번 공격의 배후를 자처한 단체는 나타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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