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시대 대몽항쟁 현장 선원사 에 ''대장도감''설치추정. 조선태조 7년 선원사에서 운반 기록후 역사에서 사라져 터만남은 사찰...
역사,관광적 가치 높아 복원에 한목소리가 큰 곳이다
막대한 예산탓에 조사가 멈춰 발굴 사업이 20년째 방치 되여있는 역사적으로도 중요한 문화재 을 정부차원에서 발굴 재개 복원이 시급 하다고 본다
10월13일 강화도 선원사
주지 성원스님 연박사 께서
농산물 품질관리 위원회
서금현 소장님과 신기하고 귀한 대형 호박을 선원사로 옮겨와 전시하였다
가로 130 Cm
세로 140 Cm
깊이 140 Cm
무게는 잠정 400키로로 추정된다
그리고 호박씨는
1개당 10만원씩이라고 한다. 몇개가 들었을까?
기대도 된다. 썩을때 까지
많은 분들이 볼수 있게
전시해 두려한다.고 했다
얼마나 호박기능을 보여줄지 기대가 된다
농사지은 귀한 호박을
절에 전시하게 된것은
코로나로 힘든시기에 절에 오시는 많은분들께 줄거움을드리고 힘든시기에 위로가 되시라고 전시을 하게되였다고 합니다
언제라도 선원사을 지나는길에 누구나 볼수있게 밖에 전시 되여 있다
선원사 입구에 작은 박물관 과
연박사께서 개발한 건강에좋은 연꽃차 연잎차 연뿌리가루 등등 건강 차로 마실수있게 준비되여있다
해마다 연꽃행사
김장 김치행사
각종 공연 행사을 하였으나
지금은 코로나19로 인해 아무행사도 진행되지 안고있다
마스크을 벗는날이 오기를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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