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김부선, 이재명국감서 "이재명과 민주당은 완전히 미쳐" 윤만형
  • 기사등록 2021-10-19 12:48:41
기사수정


▲ 사진=연합뉴스TV 캡처


18일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인 이재명 경기지사의 국정감사중에 '여배우 스캔들' 당사자인 배우 김부선씨가  더불어민주당과 이 후보를 겨냥해 "이재명과 민주당은 완전히 미쳤다"고 비판했다.


이날 경기도청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서범수 국민의힘 의원이 “국감을 보다가 어떤 분이 ‘도저히 열 받아서 못 참겠다’면서 전달해 달라는 이야기가 있어서 잠시 틀겠다”며 김부선씨의 음성파일을 마이크에 가져다 댔다. 


이 후보를 비롯한 여당 의원들이 반발하며 항의하자 서 의원은 말로 하겠다며 음성파일을 읽었다.


음성파일에서 김씨는  “(이재명은) 김부선을 우습게 안 것은 물론이고 대한민국 국민들을 개돼지로 안다"며 " “당신 나쁜 사람이야. 당신 그 정도로 후진 놈이었어. 난 당신에게 유령이야. 당신이 나에게 했던 이야기들 그 순간순간은 진실이었어. 더 이상 초라하고 구차해지지 마”라고 했다. 


이어 당신 63년 토끼띠였다고 분명히 나에게 이야기했지. 당신 조직도 없고 힘도 없고 빽도 없다고 정치 못 하겠다고 펑펑 울었지. 그 시절로 돌아가서 나한테 솔직하게 했던 것처럼 전 국민한테 솔직하게 고백해”라고 덧붙였다. 이 후보는 표정 없이 녹음 파일을 들었고 이와 관련한 아무런 언급을 하지 않았다.


당시 위원장석에 앉아 있던 더불어민주당 간사 박재호 의원은 “국감과 아무런 관계없는 얘기”라며 “그건 정치의 장에서 하라”고 지적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news21tongsin.co.kr/news/view.php?idx=169336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  기사 이미지 박정 의원, 6년 연속 국정감사 우수의원 선정
  •  기사 이미지 주택금융공사, 2021 주택금융 컨퍼런스 개최
  •  기사 이미지 롯데백화점 동탄점서 전남 농수산물 직거래장터
사랑 더하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