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행안부 자연재해 안전도 평가서 3년 연속 A등급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에서 최고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시는 2023년과 2024년에 이어 3년 연속 A등급을 달성하며 재난 대응 분야에서 전국적인 모범 지자체로 자리매김했다.시는 A등급을 달성함에 따라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 발생 시 국고 피해 복구비 2%를 추가로 받...

‘골프왕2’ 허재-장민호-양세형-민호가 첫 경기부터 승리를 거두는 ‘갓벽 호흡’으로 안방극장의 흥텐션을 끌어올렸다.
지난 18일 첫 방송된 TV CHOSUN ‘골프왕2’가 수도권 시청률 3.8%, 분당 최고 시청률은 5.0%(닐슨코리아 기준)까지 치솟으며 동 시간대 방송된 종편 채널 프로그램 중 전체 1위를 기록하는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골프왕2’ 멤버인 허재-장민호-양세형-민호가 첫 경기부터 찰진 티키타카 호흡을 맞추는 모습으로 안방극장에 찐한 웃음을 전달했다.
‘골프왕2’ 멤버들은 본격적인 경기를 펼치기에 앞서 한자리에 모여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이때 민호는 양세형을 향해 “김미현 감독 말을 안 듣던데”라는 돌직구를 날렸고, 양세형은 “내 캐릭터 설정이라 일부러 안들은 척했다”며 “앞으로 더 안 들을 생각이다”라는 농담으로 모두를 포복절도하게 했다. 이어 필드 위로 나선 네 사람은 개막전 상대로 ‘독수리 여왕’ 멤버들인 최여진-홍수현-박하나-엄현경을 만났고, 양세형은 “첫 경기라고 너무 초보자 분들을 데려온 것 같다”고 의기양양해 상대팀을 발끈하게 했다. 이에 박하나는 양세형에게 “양세찬 씨 이기고 싶다”고 맞받아쳤는가 하면 “우리 동갑이에요. 키도 동갑이네!”라는 연타 공격을 날려 폭소를 자아냈다.
‘독수리 여왕’ 팀이 화이트 티에서 경기하는 대신 마이너스 1타의 베네핏이 주어진 상황에서 ‘1대1 에이스 전’ 포문이 열렸다. 가장 구력이 오래된 최여진은 양세형에게 “가만두지 않겠다”는 선전포고와 함께 티샷을 날렸지만 공을 해저드에 이어 벙커에까지 빠트리는 연타석 실수로 의기소침했다. 결국 먼저 1점을 따낸 양세형이 최여진에게 특유의 깐족거림을 발휘, 또 한 번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후 박하나-홍수현과 허재-민호가 짝을 이룬 ‘2대 2 듀엣전’이 펼쳐졌고, 허재와 박하나의 파워풀한 스윙에 이어 승부욕의 화신 민호 또한 공을 필드 위에 안착시켰다. 하지만 허재가 공을 홀컵 근처로 진입시킨 사이, 홍수현과 박하나는 공을 벙커에 빠트렸는가 하면, 홀컵을 사이에 두고 계속해서 볼을 주고받아 모두의 배꼽을 쥐게했다. 끝내 최민호가 보기에 성공, ‘골프왕’ 팀은 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골프왕’ 사상 최단 시간 경기 종료가 예상된 가운데, ‘타임어택’이 진행됐고, 허재는 모두의 우려와 달리 ‘절대음감’ 게임을 한 번에 통과한 후 완벽한 어프로치 샷으로 공을 단번에 그린온 시키는 맹활약을 펼쳤다. 반면 ‘독수리 여왕’ 팀은 무려 10번의 샷 만에 공을 홀인하는 ‘최장 퍼팅 기록’ 굴욕으로 3연패를 당해 고개를 떨궜다.
잔뜩 독이 오른 ‘독수리 여왕’ 팀은 마침내 댄스 게임에서 ‘골프왕’ 팀을 꺾고 찬스권을 따냈고, 김국진을 대타로 영입하는 특급 찬스를 썼다. 김국진은 골프채는커녕 장갑조차 준비되지 않은 상황에도 “상관없다”며 자신감을 드러낸 끝에 강력한 드라이브 샷과 자신이 계획한 위치에 공을 떡하니 올리는 ‘킹국진 클래스’로 감탄을 쏟게 했다. 김국진의 맹활약으로 ‘독수리 여왕’은 감격의 1점을 따내며 뛸 듯이 기뻐했다.
5홀 1대 1 지목전에서 ‘독수리 여왕’ 팀은 민호를 바라보며 “젊은 민호를 택하겠다”고 말했고, 이에 장민호는 “단어 선택 정 떨어진다...”고 발끈해 멤버들의 배꼽을 쥐게 했다. 이어 파워 스윙을 날려 그린온 시킨 박하나는 “나 감 잡았나봐!”라며 기뻐했고, 반면 민호는 “멋있는 막내가 되고 싶다”는 각오에도 박하나에게 패하고 말았다. 이어진 6홀 4대 4 단체전에서 홍수현은 김국진의 조언에 따라 공을 페어웨이 중앙으로 위치시켰고, ‘골프왕’ 팀은 김국진이 계속해서 상대팀에게만 레슨을 해주자 불만을 터트려 웃음을 안겼다. 급기야 민호와 허재가 연이은 퍼터 실수를 벌이던 사이, 엄현경이 파에 성공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어느덧 마지막 홀이 다가왔고, 시즌2를 기념한 ‘김미현을 이겨라’ 게임이 첫선을 보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양 팀의 각 1인이 김미현을 이길 시 승점 2점, 동점이면 1점, 지면 0점을 받는 방식으로, 김미현은 최연소 국가대표다운 명불허전 실력을 뽐내 모두의 입을 떡 벌어지게 했다. 하지만 마침내 장민호가 그림 같은 퍼터샷으로 김미현과 동점을 받으면서, ‘독수리 여왕’ 팀을 꺾고 최종 우승을 거머쥐어 기쁨의 탄성을 내질렀다.
시청자들은 “와, 독수리 여왕들 카트에서 내릴 때 깜놀! 역대급 비주얼 어택이었다” “네 사람 실수 연발하는 모습 너무 웃기더라” “민호 볼 못 치고 자책하는 모습 짠하고 귀엽다” “네 사람 개그 합도, 경기 합도 너무 좋다” “김국진 김미현 감독님 실력 진짜 핵소름” 등 폭발적 반응을 보냈다.
연천군, 국가정책과 연계한 인구정책 및 기본사회 관련 현안회의 개최
연천군은 지난 2일 군청 상황실에서 국가 경제성장전략과 연계한 인구정책 대응방안 및 기본사회 업무 추진방향을 논의하는 현안회의를 개최했다.수도권 내 인구감소지역인 연천군은 정부의 ‘지방 우대 원칙’ 기조에 맞춰, 인구감소지역을 우대하는 국가정책을 관련 부서와 심도있게 논의하고, 연천군민이 실질적으로 정책을 체감...
“일자리 고민, 직접 찾아갑니다” 양주시,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소’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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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바가구’ 회천1동에 이웃돕기 성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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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척추측만증 유소견 초등학생 대상 겨울방학척추측만 예방프로그램 운영 성료
남양주시는 4일 겨울방학 기간 관내 척추측만증 유소견 판정을 받은 아동을 대상으로 다산·와부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척추측만 예방프로그램 운영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성장기 아동의 척추 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 가능한 예방 관리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했으며 단순한 운동 제공을 .
가평군, 읍면 간담회 민원 102건 접수… 실행 점검 착수
가평군이 지난 1월 읍면별로 진행한 ‘2026년 가평군수와 주민과의 대화’에서 건의사항 102건을 접수한 가운데, 이를 차질없이 추진하기 위한 실행 점검에 착수했다.가평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서태원 군수 주재로 국·과장과 관련 부서장, 6개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주민과의 대화’ 주민건의사항 검토..
설 앞두고 국회서 가평 농특산물 장터 열린다
설 명절을 앞두고 가평군의 우수 농특산물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직거래 장터가 국회에서 열린다. 소비자와 생산자를 직접 연결하는 이번 행사는 도시민들에게 가평 농산물의 우수성과 가평의 관광자원까지 함께 알리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가평군은 오는 1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국회 소통관 앞마당에서 ‘가평산들만찬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