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구청장 김삼호)가 깨끗한 거리 조성과 환경오염 방지를 위해 추진한 담배꽁초 수거보상제에 참여하는 시민이 늘어나고 있다.
광산구에 따르면, 8월17일 담배꽁초 수거보상제를 시작한 8월에는 수거량이 21건 10.2kg 정도였으나 9월에는 4배 늘어난 89건 41.3kg가 수거됐다.
이에 따라 지급한 수거보상금도 8월 15만8000원에서 9월에는 81만5300원으로 많이 증가했다.
광산구의 적극적인 홍보 노력 등으로 제도가 알려지면서 점차 참여자가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9월 추석 연휴가 포함돼 있었던 점을 고려하면 10월 수거 실적이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길에 버려진 담배꽁초는 미관을 해칠 뿐만 아니라 필터에 포함된 미세플라스틱으로 인한 환경오염의 주범으로 꼽힌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시행한 담배꽁초 수거보상제는 수거한 담배꽁초 무게에 따라 보상금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청소업무 관련자가 아닌 20세 이상 구민이 하루에 250g~500g의 담배꽁초를 수거해오면 5g당 100원씩 월 최대 5만 원까지 지급한다. 보상금 신청은 수거한 담배꽁초와 신분증, 통장을 챙겨 가까운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할 수 있다.
광산구 관계자는 “담배꽁초 수거보상제가 두 달째에 접어들면서 입소문을 타고 정상궤도에 오르고 있다”며 “많은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사업을 홍보하고 참여를 독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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