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임혜숙, 이하 ‘과기정통부’)는 10월 14일(목), KT연구개발센터에서 5세대(5G) 이동통신 기반 자율주행 기술개발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현장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차량통신 방식 관련 국토부와 협의(‘21.8.26) 이후 후속 조치의 일환이며, 기존 성과물의 성과공유 및 셀룰러기반 차량사물통신(C-V2X) 기술검증에 대한 준비상황 점검, 향후 5G-NR-V2X 기술개발 관련 산업계·전문가 의견청취를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에 방문한 KT연구개발센터는 기가코리아 사업*에 참여하여 차세대 지능형교통체계(C-ITS) 서비스를 위한 5세대기반 차량사물통신(5G V2X) 기술 개발 및 가늠터를 구축한 기업으로,
기술개발에 참여한 지자체 3곳(서울 상암, 경기 판교, 대구 수성)을 연결하여 5세대기반 차량사물통신(5G V2X) 교통관제 플랫폼, 라이더(LiDAR)기반 지능형 교차로, 주문형 원격주행 서비스 등을 시연하였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차세대 지능형교통체계 공동작업반 구성과 실증사업(대전-세종)을 위해 자율주행 인프라 설치, 실도로 시험, 실증결과 도출 등 통신방식 기술검증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기술개발 현황과 국제동향 등 자율주행 관련 이슈에 대해 논의하였다.
오늘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들은 “이동통신과 자동차” 산업 간 융합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협력하고, 차세대 차세대 지능형교통체계 통신방식* 단일화를 위한 공동작업반에 참여하는 등 자율자동차 서비스가 조기에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역할을 해 나가기로 하였다.
과기정통부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수렴된 다양한 의견들을 관련 정책 수립에 반영하는 한편, 5세대(5G) 자율주행 관련 기술개발 및 수입의존도가 높은 부품·단말의 국산화를 추진하고, 개발된 제품의 수요연계를 위해 대‧중소기업 간 상생협력도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2년부터는 5세대(5G) 기반의 자율주행 차량통신 기술개발을 선도하고, 자율주행용 칩셋·모듈 및 장비·단말 등의 국산화를 위해 신규 연구개발(R&D)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조경식 제2차관은 “자율주행 산업은 디지털 뉴딜의 핵심사업 중 하나로 국내 자동차 산업 및 도로·교통의 틀을 전환하는 국면(모멘텀)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앞으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자율주행 서비스 발굴, 국제 경쟁력을 갖춘 기업 육성, 선도기술 확보 등 자율주행 기술 발전 및 산업육성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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